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김건희도 다시 수사해


 
익인1
YUJI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46 12.14 17:3029674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31 12.14 21:1213374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41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36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889 17
 
마플 그런 디엠 임씨 그분만 받는것도 아니고 다른 연예인들도 수십개 받을텐데 12.13 19:47 65 0
예사 티켓팅 모바일로 하는데 새로 고침 해야해?4 12.13 19:47 40 0
왜 어른들이 뉴스 보고 정치영상 보는지 이제 알겠다2 12.13 19:47 95 0
정보/소식 아이유, 팬들에게 역조공…여의도서 아이크 든 유애나 위해28 12.13 19:46 2600 21
낼 시위가는 익들 몇시에 가?6 12.13 19:46 107 0
티베 환불은1 12.13 19:46 20 0
마플 확실히 영향력 큰 연예인이 목소리내면 파급력이 다르긴하네7 12.13 19:46 346 0
마플 근데 지금 생각해도 제가 정치인도 아니고 왜 목소리를 내요는 너무 짜친다..9 12.13 19:45 227 0
이재명 아직 59세시네 12.13 19:45 95 0
마플 왜 가발거치대소녀들 니들만 외모찬양 하는데5 12.13 19:45 173 0
그냥 아이유가 대통령하자2 12.13 19:45 201 1
마플 임영웅 진짜 더 비교되네2 12.13 19:45 147 0
이거 맨밑줄 곰돌이 같이 생긴 응원봉3 12.13 19:45 202 0
우와....연예인이 선결제해주는거 첨 봄 12.13 19:45 55 0
정보/소식 계엄 폐간 경력직 출판사에서 호외 배포 예정7 12.13 19:44 388 1
노무현 대통령님 글 보고 우는 중3 12.13 19:44 111 0
역시 사랑이 다 이겨💜 12.13 19:44 31 0
근데 탄핵 가결되도 주민소환제도는 계속 하는거지?2 12.13 19:44 94 0
이재명아저씨 기 겁나 쎄닼ㅋㅋㅋㅋㅋ12 12.13 19:44 624 2
무도 MBC에서 특별방송 한다면 역대 편들중3 12.13 19:44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