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키 비교해보면 다 다를듯


키 더 컸는데 키에 미련 없어서 예전 키대로 적어놓은 사람(실제키: 179~180cm 추정)

찐 178cm

올려치기(실제키 172~5cm 추정)



 
익인1
제일 많이 거짓말치는게 178대인듯
10일 전
익인2
172-5는 178로 구라못쳐 사진으로도 티나는데 길이가 딱 보이는데
10일 전
익인5
ㄹㅇ 걍 따로따로봐도 다른데
10일 전
익인6
ㄹㅇ
10일 전
익인3
ㄹㅇ..
10일 전
익인4
174-5 정도가 178로 구라많이치고 170-172는 176 국룰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4
특히 후자는 높은 굽 신기고 바지 긴 거 입혀서 신발 뒷굽 많이 가림ㅋㅋㅋ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70 0:3919481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69 1:0836226 13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95 0:181570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1 12.21 22:021953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689 3
 
인피니트 울림 시절 댄서 선생님이 이번 안무 짜주심6 12.12 20:33 375 3
마플 새벽두시에 술마신 건 맞는거네8 12.12 20:33 339 0
오늘 다녀온 인간 화환이야5 12.12 20:33 196 0
트레저 BOMB 노래 왜 좋다고 말 안해줬냐9 12.12 20:33 88 0
오늘 긁짐당 당사앞 이벤트35 12.12 20:32 1836 16
덕질하는데 트위터안하는 사람들 많아?6 12.12 20:32 101 0
마플 주변ㅇㅔ 비정상 루트로 티켓팅하는 경우 많아..?7 12.12 20:32 83 0
이제와서 이런말해봤자 무의미한거아는데3 12.12 20:32 340 0
마플 문득 궁금한건데 (끌올ㅈㅅ) 3세대돌들 열애설 터졌을때도 반응 이랬음???8 12.12 20:32 163 0
민희진 2024 올해의 밈 1위 찍은거 개웃기네17 12.12 20:32 901 2
앗 내일 눈오네2 12.12 20:31 53 0
오늘자 국민 모두가 실시간으로 지켜본 권성동의 뒷담화ㅋㅋㅋㅋㅋㅋㅋㅋ3 12.12 20:31 909 0
마플 하이브 청원 1천명 🔥 (98% 달성)2 12.12 20:31 68 0
아니 지디 예능 배우들 라인업 엄청 뜨는데 왜5 12.12 20:31 479 0
아놔 우리아빠 프샄ㅋㅋㅋㅋㅋ1 12.12 20:31 229 0
정보/소식 시위에 사람들 더 많이 가고 무장해서 뭉쳐야 할듯12 12.12 20:31 558 0
대성 솔로앨범 들어보고 싶음1 12.12 20:30 39 0
정보/소식 실시간 올해의 밈 1위53 12.12 20:30 3403 0
정보/소식 공영방송 맞나? mbc 수뇌부 출신지 근황89 12.12 20:30 1757 0
유니클로 빤스입는사람 12.12 20:3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