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01 12.13 19:03182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652 9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13 12.13 13:466861 2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616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8 12.13 10:015269 0
 
정보/소식 "국힘 절반 이상 탄핵 찬성한다고 들었다”23 12.13 16:39 833 0
장터 오늘 7시 예사 용병 필요한 사람6 12.13 16:39 80 0
가요대축제 나오는돌 좋아하는 익들아 사녹 떴니?4 12.13 16:39 85 0
다들 오늘 매불쇼 유시민 부분은 꼭 보길 바람 12.13 16:39 107 0
마플 뭐야 김어준 얘기에 뒷받침할 만한 증거 나왔어? 6 12.13 16:38 187 0
조국 이걸로 형 2년 나온거라고..?18 12.13 16:38 976 0
정보/소식 70일 안에 전역하는 3세대 탑 남돌 5명25 12.13 16:38 819 0
다들 가요대전 팬석 몇명이야??5 12.13 16:38 157 0
요즘 정치관련 영상 많이 봐서 괜찮은 국회의원들 알게 됐는데 12.13 16:37 52 0
내일 응원봉 키기도 전에 다 해결될것같은데4 12.13 16:37 278 0
조국은 감방 갔다가 나와서 정치 다시 할 수 있어...?!10 12.13 16:37 282 0
윤산하 팬싸때 귀여운것봐 12.13 16:37 117 0
탄핵 가결되고 찐 탄핵되는건 얼마나 걸려?3 12.13 16:37 174 0
민주당 차차기 대선 후보로13 12.13 16:36 338 0
내일 여의도 가는 익 있어?12 12.13 16:36 201 0
평소에 우울했던? 애들 국회 한 번 나와봐11 12.13 16:36 311 1
응원봉 10년전거 배터리껴도 안켜지는거면 고장난거겠징..?6 12.13 16:36 53 0
정보/소식 권성동 "계엄 선포, 잘못된 결정·중대한 잘못이라는 점은 분명"8 12.13 16:36 221 0
정보/소식 [MBN] 김어준 '충격 폭로'에 미 하원의원 인터뷰 주목2 12.13 16:35 262 0
근데 진짜 궁금한데 이재명은 죽어도 대통령 안된다는 사람들은 그럼 이재명 말고 누가 됐음 좋..12 12.13 16:35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