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화환받고 쫄아서 저러는 것 같아서 찬성한다고해도 개짜친다


 
익인1
그래서 투표전까지 최대한 압박해야지ㅇㅇ 재섭이 사무실 앞에 오늘도 집회 예정되어있음ㅋㅋㅋㅋ
2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ㄱ진짜 쟤들은 투표할때까지 혼내고 패야함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4 01.05 16:4731565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2 01.05 14:4028749 28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099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5 01.05 19:452828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7 01.05 22:211063 0
 
마플 난 내가 최애 소통에 딱히 연연 안 하는 줄 알았는데 01.01 12:27 80 0
[오늘 이 뉴스] 尹 영장에 적힌 '회심의 한줄'..'막을 수 없다' 못 박은 법원 (2025.01... 01.01 12:27 111 1
엑소 콜베 템포는 진짜엑소보다 더엑소7 01.01 12:27 666 10
마플 나랑은 ㄹㅇ 덕질스타일 안 맞는듯3 01.01 12:27 167 0
정치성향을 드러내면 얼마나 드러냈길래.. 했는데7 01.01 12:26 775 0
삼성물산 고소하는 법... 툥후이 도련님으로 만들어둔 삼성물산을 고소한다...1 01.01 12:26 182 0
마플 1월 1일부터 마플을 타고 싶나.. 01.01 12:25 64 0
Hoxy 만화 캐릭터 닮았다는 말 실례인가? 1 01.01 12:25 34 0
넷플 드디어 스토브리그 볼 수 있구나... 01.01 12:25 62 0
마플 소통 온 연옌 중에 딱히 꼬투리 잡히는 사람 없던데10 01.01 12:25 339 0
마플 제베원은 헤메스도 쩔고 소통도 다 매일오냐 01.01 12:25 603 0
12·3 내란 정국 속 경북북부 의원들 뭐했나? (2024.12.31/뉴스데스크/안동MBC)1 01.01 12:24 54 0
성한빈 대제전 플뷰 사진보니까 기분좋아짐14 01.01 12:24 555 15
마플 솔직히 새해인사 올거면 애도표현도 같이 와야한다고봐서2 01.01 12:24 151 0
마플 새해 아침부터 뭔 이런걸로 마플타냐고 익들아 01.01 12:24 50 0
마플 소통 안온다고 징징대는 애들 눈치 겁나게 없네1 01.01 12:24 117 0
신서유기 잘알있니2 01.01 12:24 44 0
가요대제전 새엠씨 누가 할까 ?34 01.01 12:24 1304 0
마플 소통으로 허전한 사람 당연히 있을 수 있는데 그게왜? 이러네9 01.01 12:23 165 0
마플 전장연한테 하듯이 윤씨 잡아가라2 01.01 12:23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