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홧병나니까


 
익인1
ㄹㅇ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71 9:4829407 7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236 19:532347 7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87 15:433443 0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827 28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74 12:125707 5
 
2찍들은 디시랑 일베가서 놀면 되는거 아니야? 15:54 45 0
이준혁은 소방관 무인 참석안하네1 15:54 565 0
근데 윤석열만 끌어내린다고 끝난 게 아닌 거 같아.......2 15:53 165 0
미꾸라지짓 하지말고 가라 15:53 19 0
7시지역 <<이말도 일베용어야?78 15:53 1605 0
마플 본인이 정치 성향 맞는 커뮤 찾아서 가면 될 일3 15:53 67 0
아 낼 출근 국짐이랑 굥 하고싶다2 15:52 48 0
나 근데 어제 대구 집회가서 근조화환보는데1 15:52 84 0
잼잼 가사 이제까지 잘못 알고있었다... 15:52 168 0
아 2찍은 왜케 의견다른 커뮤와서 호통을 치냐7 15:52 111 0
노통 돌아가시고 중앙공무원연수원에서 15:52 148 0
마플 꼭 2찍에 시위도 안나가고 민주주의 무임승차하는 애들이 훈수둠2 15:52 49 0
마플 지난주까진 탄핵이였는데 15:52 109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로 향하던 민노총, 경찰과 대치 중1 15:51 303 0
마플 당론 개 좋아하네ㅋㅋㅋㅋ 당론이 법이야???1 15:51 52 0
정보/소식 뉴진스, 美·英 등 해외 집중 조명...'2024 베스트송'7 15:51 159 6
정보/소식 [단독] '尹과 안가 회동' 김봉식, 긴급체포 후 심경…"받아들이겠다" 15:51 105 0
연극/뮤지컬/공연 시라노 자리 추천해줄 수 있을까 ..? 2 15:50 68 0
마플 하이브랑 윤석열 진짜 같은 업체 쓰나?4 15:50 513 0
내 동생이 국힘은 인생 편하게 살아서 좋겠대5 15:50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