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2880 6
플레이브옛날공굿 양도할려는데 38 12.19 21:47677 0
플레이브 조용하다 29 12.19 10:591079 0
플레이브지방인 플둥이들 26 12.19 13:16371 0
플레이브올해 라방 최고의 게임은 뭐였던거같아? 22 12.19 14:58327 0
 
혹시 어제자 라방 은호 짤 있는 사람? 29 12.12 19:48 123 0
은호 연프 안보는데 나가서 뭐할까 했더니 3 12.12 19:46 166 0
장터 스페셜 교환 💗 -> 💙 구해봐용 12.12 19:46 14 0
이거 만들어본 플둥?? 6 12.12 19:44 122 0
밤비의 프로 밤냥이 자태를 봐 4 12.12 19:43 138 0
포카 뽑을껀데 골라줘 4 12.12 19:43 64 0
예준이 이거같음 1 12.12 19:43 118 0
ㅋㅋㅋㅋㅋㅋ애들 라방전에 배채우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2.12 19:43 70 0
장터 빼빼로 일반 💜or💗 -> 💙 12.12 19:43 13 0
예주니 연프 영업하는거 뭔가 데자뷰인가 했는데 12.12 19:42 67 0
개욱긴거 우리한테는 맨날 착한 사람 눈에만 보여요~ 하더니 10 12.12 19:40 235 0
정보/소식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12/13 (금) 오후 8시 5 12.12 19:38 63 0
아 최최 세상재밋닼ㅋㅋ 2 12.12 19:37 105 0
예준이 연프 진심이라는 걸 느낀게 8 12.12 19:32 247 0
아 진짜 개재밌었닼ㅋㅋㅋㅋㅋㅋㅋ 나 지하철에서 주저앉음 5 12.12 19:31 185 0
이 화면이 너무 웃김 ㅜ 15 12.12 19:31 409 0
예준이 생각보다 더 연프에 진심이구낰ㅋㅋㅋㅋㅋㅋ 1 12.12 19:31 53 0
예준이 강의로 첨알았네... 6 12.12 19:31 182 0
하 기가막힌 짤을 주워 행복하네 1 12.12 19:29 174 0
아 나 7시에 버. 도착하고 기차 예매도 해야하고 최애도 봐야 해 1 12.12 18:57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