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댓글들 백퍼 '작가님 정치 공부 좀 하고 오세요' '세상에 어느 대통령이 저렇게 말을 해요ㅋㅋㅋ... 절필하시길' 소리 들을듯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댓글에 지금 2024년이에요~ 이런거 개많을듯ㅋㅋㅋ
2일 전
익인2
그리고 그 대통령이 샤머니즘 좋아하는데 야당 대표가 어릴적 너무 가난했어서 출생신고를 늦게 했는데 부모님이 태어난 생일도 까먹고 좋은 날짜로 그냥 해버려서 사주도 못 본다는 설정도 추가해야됨
2일 전
익인3
ㄹㅇ 개연성 없다고 욕먹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실시간 영혼 나간 김상욱178 17:1515348 46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78 17:306209 0
플레이브🫂 78 17:37127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3 15:121950 23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27 15:541476 10
 
투표함 두개? > 가부 투표용지, 인원 확인용 명패 16:39 59 0
OnAir 오늘 탄핵 가결임10 16:39 238 0
윤석열 담화글에 좋아요 남긴 친구 정떨이다4 16:39 109 0
응원봉 갖고 있으면 팬이야?14 16:38 277 0
마플 가수라면 팝송도 잘 불러야 된다고 생각해?9 16:38 94 0
OnAir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16:38 70 0
아니 국힘 진짜 개웃긴게 16:38 165 0
가결 16:38 57 0
마플 한동훈 가발로 까지 말자6 16:38 255 0
와 근데 탄핵 반대가 일케 많아..???55 16:38 2373 0
OnAir 배현진 김상욱한테 방금 뭐라고 했을까 궁금하다4 16:38 377 0
OnAir 헐 여인형 구속영장발부1 16:38 220 0
OnAir 서동요 기법 들어간다. 탄핵 가결되었습니다 16:38 22 0
엠사라이브 100만명 넘었다!!ㅋㅋㅋㅋㅋㅋ3 16:38 100 0
OnAir 배현진 투표완1 16:37 73 0
근데 진짜 다 들리는구나6 16:37 880 0
OnAir 내 눈ㅠ 배현진봄1 16:37 110 0
가결1 16:37 47 0
OnAir 근데 국회의원들 국회 자리는 정해져잇는거야??6 16:37 218 0
국회의원들 자리 선정은 무슨기준일까2 16:3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