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2찍바퀴벌레들 몰려왔네ㅋ 아 한 사람이 쓰고 다니는 건가? 얘들아 ㅁㅍ 안 붙인 건 신고하면 경고주기 가능하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7 01.05 16:4733304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30771 29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347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061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255 0
 
정보/소식 나경원 페북업 <절차 파괴는 민주주의 파괴다>6 01.02 12:10 222 0
와 12월3일부터 한달 순삭임5 01.02 12:09 302 0
마플 우리나라도 앨범 구매갯수제한이나 집계제한 둬야한다 봄13 01.02 12:09 272 0
OnAir 내란수괴 윤석열 깜빵으로~2 01.02 12:09 110 0
아니 나라 돌아가는 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버티기 장난아니다5 01.02 12:08 197 0
마플 초동 문화는 누가 시작한거임??7 01.02 12:08 231 0
(속보) 국민의힘 당사에 경찰특공대 진입6 01.02 12:08 1125 1
마플 엔터 스탭들 불쌍하긴함3 01.02 12:08 154 0
마플 70번맞는데 왜 아니라고 우기고 고소협박하는거임..4 01.02 12:07 322 0
OnAir 탄핵되지롱~😜탄핵되지롱~🤪탄핵되지롱~😝1 01.02 12:07 196 0
마플 앨범 판매량에 집착하는 거 울나라만 그러나?12 01.02 12:07 197 0
근엄이 언제 이렇게 컸냐 01.02 12:07 61 0
성한빈 태산 많이 친해졌나보다10 01.02 12:06 745 1
OnAir 지들끼리도 싸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02 12:06 162 0
OnAir 근데 황기자라이브에서 뭐라하는겨??5 01.02 12:06 279 0
마플 전재준 인스타에 이상한거 욕 크게 먹을만한 일이야???20 01.02 12:06 287 0
마플 오늘 민희진 뭐 뜸?4 01.02 12:06 252 0
마플 위시보고 느끼는건데 돌판은 젊은 인력이 필수적인듯9 01.02 12:06 627 0
마플 땡겨쓰기 대입으로 비유하면1 01.02 12:05 102 0
본진 앨범 다들 몇장씩사?55 01.02 12:05 3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