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익인1
별명이 왜 나베겠어
6일 전
익인3
찐임
6일 전
익인4
나베
6일 전
익인4
국짐은 그냥 친일파 당이잖아 하는일 마다 우리나라 보다 일본의 이익이 항상 우선이야
6일 전
익인5
일본 왕 생일파티마다 방문함
6일 전
익인6
나베
6일 전
익인7
나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44 12.17 23:4912472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35 10:051779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8 0:004467 31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3 12.17 22:171599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52 12.17 23:001354 0
 
우리나라가 거대한 파묘세계관에 들어온느낌이야3 12.12 15:14 64 0
여익들아 썸남이 "너 손 차갑잖아” 하면서 핫팩 주면 어때?9 12.12 15:13 111 0
OnAir 방금 엠비씨 기자분 말꼬이셔서 으엑! 이러심ㅋㅋㅋㅋㅋㅋ 12.12 15:13 103 0
덕질이 인생에서 큰 의미를 차지하는 것 같음 3 12.12 15:13 62 0
OnAir 반대봐라4 12.12 15:13 146 0
팬싸 가본 익들 있을까?12 12.12 15:12 137 0
스테이씨 크리스마스에 일정있어?? 가요대전 왜 안나와??ㅠ 12.12 15:12 71 0
이주연 이재현 보고싶다6 12.12 15:11 96 0
조국 사건 제대로 알고싶으면 그대가조국 영화 추천함 12.12 15:11 127 0
명신이 이름 많이 불러줘야한다 그래서6 12.12 15:11 229 0
멜티 동접 가능하지?1 12.12 15:11 53 0
탄핵(대통령 말고) 표수 보는데 내란의당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4 12.12 15:11 306 0
아 근데 표수가 왜저래5 12.12 15:11 562 0
박성재 법무부장관,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안 모두 가결 12.12 15:11 111 0
담화문 그냥 윤석열이 쓴거 맞을거 같음2 12.12 15:10 156 0
마플 명신이 이 정도면 귀신들이 괴롭혀야 할텐데21 12.12 15:10 231 0
조국을 이렇게 털었었대25 12.12 15:10 2211 4
근데 경찰에서 윤석열 수사해야하는 거 아니야? 12.12 15:10 53 0
OnAir 와중에 민주당대표실?4 12.12 15:10 275 0
그나마 국힘에서도 선회하는사람들은 다 젊은의원이구나1 12.12 15:10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