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왜 ㅎㅇㅂ에서 ㅁㅎㅈ보고 난리친거 생각나지ㅋㅋㅋㅋㅋㅋ그때도 거룩하게 언플 돌렸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28 9:4822640 5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237 0:0625121 0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1 8:154032 24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412 27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63 15:431117 0
 
2찍들은 디시랑 일베가서 놀면 되는거 아니야? 15:54 41 0
이준혁은 소방관 무인 참석안하네1 15:54 531 0
근데 윤석열만 끌어내린다고 끝난 게 아닌 거 같아.......2 15:53 160 0
미꾸라지짓 하지말고 가라 15:53 18 0
이 시국이 심기불편한 아기판다18 15:53 630 0
7시지역 <<이말도 일베용어야?78 15:53 1491 0
마플 본인이 정치 성향 맞는 커뮤 찾아서 가면 될 일3 15:53 65 0
아 낼 출근 국짐이랑 굥 하고싶다2 15:52 44 0
나 근데 어제 대구 집회가서 근조화환보는데1 15:52 78 0
잼잼 가사 이제까지 잘못 알고있었다... 15:52 147 0
아 2찍은 왜케 의견다른 커뮤와서 호통을 치냐7 15:52 109 0
노통 돌아가시고 중앙공무원연수원에서 15:52 128 0
마플 꼭 2찍에 시위도 안나가고 민주주의 무임승차하는 애들이 훈수둠2 15:52 48 0
마플 지난주까진 탄핵이였는데 15:52 107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로 향하던 민노총, 경찰과 대치 중1 15:51 301 0
마플 당론 개 좋아하네ㅋㅋㅋㅋ 당론이 법이야???1 15:51 51 0
정보/소식 뉴진스, 美·英 등 해외 집중 조명...'2024 베스트송'7 15:51 136 6
정보/소식 [단독] '尹과 안가 회동' 김봉식, 긴급체포 후 심경…"받아들이겠다" 15:51 103 0
연극/뮤지컬/공연 시라노 자리 추천해줄 수 있을까 ..? 15:50 46 0
마플 하이브랑 윤석열 진짜 같은 업체 쓰나?4 15:50 4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