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귀찮아서 신고 항목 선택하면 굳이 텍스트로 안적는데 적어야하나?


 
익인1
적을 때도 있는데 대부분 그냥 신고만 함 귀찮아
6일 전
익인2
ㄴㄴ 적어야 하는 경우에만? 도배 하는 애들 있잖아 본표 안하고 그런 경우에만 링크 모아서 적음
6일 전
익인2
타싸에서 어그로 끌고 여기와서 아방하게 적을때도 증거랑 설명해서 넘기고
6일 전
글쓴이
아아 그런거 아니면 그냥 신고만 열심히 해야겠넹ㅋㅋㅋ 고마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19 10:053663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12 14:494707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1 15:062086 12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57 17:05524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1 15:491132 0
 
이번주 토요일 시위 어디서 몇시야?1 12.12 17:45 118 0
나 그.탄핵 피켓받은거 들고와서 우리빌라에 냅다 붙임7 12.12 17:45 111 0
플레이브 메보는1 12.12 17:45 762 0
토요일 아침 10시에 국회는 너무 빠르려나? 12.12 17:44 34 0
드림팬들 뭐 물어보면 진짜 빨리 답해줌 ㅋㅋ2 12.12 17:44 122 0
올해 올림픽도 했넼ㅋㅋㅋㅋ4 12.12 17:44 135 0
나 사실 정치 이런거 1도관심없는 인간이었는데 12.12 17:44 35 0
부산사람한테 첫눈처럼 가겠다는 말은3 12.12 17:44 327 0
마플 이 시국인데 진짜 소통안온다고 뭐라하지말자 12.12 17:44 63 0
슴콘 1층 양도 잘 안 올라오는데4 12.12 17:44 126 0
윤 오늘 담화 반응어떰?43 12.12 17:43 1339 0
아 윤씨 혼자 쓰냐고3 12.12 17:43 109 0
용산에 이렇게 많은 경찰들이 올 수 있었는데2 12.12 17:43 321 0
진심 개같네🌷🌸🌈>>를 로판영애화법으로 말하면15 12.12 17:43 1238 0
뉴진스 응원봉 번개ㅈㅌ에서 사려고 하는데16 12.12 17:43 235 0
드림 라이징선 커버한 적 없나?1 12.12 17:42 71 0
마플 이런애가 아직 음악하는게 신기하고 소비되는게 더 신기함15 12.12 17:42 392 0
옛날에는 배우외모3 12.12 17:41 97 0
마플 용산시민들 대통령실 옮기면 집값 오른다고 그렇게 좋아하시더니2 12.12 17:41 193 0
정보/소식 [단독] 언론인 '윤 명예훼손' 공소장 또 변경…'이재명 대장동 사건' 설명 대폭 삭제..3 12.12 17:41 2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