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OnAir 현재 방송 중!
https://instiz.net/name_enter/94444082


 
익인1
오늘도 달글 잇구나 ㅇㅋㅇ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42 19:0311203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33 14:082983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8791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20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75 10:412720 0
 
부처님도 거부하는 윤석열.gif20 15:59 512 1
정보/소식 생각할수록 아이러니한 음콘협 뉴진스 협박문10 15:59 450 4
OnAir 아니 계엄은 막앗다고 말하면서 탄핵말하능게 어려워? 15:59 33 0
김정은이 윤석열한테 정상 아니라고 했었다매 ㅋ 15:59 68 0
진짜 나라꼬라지 ㄹㅈㄷ...1 15:58 81 0
정보/소식 국힘 박준태 "계엄 해제 표결 못 간 건, 의장이 시간 당긴 탓”23 15:58 432 0
정보/소식 '편스토랑' 류수영 "세븐틴 민규 씨 미안해요”... 사과한 이유는? 15:58 280 0
마플 음콘협아... 이게 어떻게 된거니....?7 15:58 186 0
OnAir 탄핵 얘기못하는것봐ㅋㅋ2 15:57 170 0
김어준 신변보호 좀 ㄹㅇ 잘해줘야할듯 15:57 126 0
정보/소식 "전문가가 부정선거 유튜브 음모론 반박하자 尹 매우 화내"2 15:57 190 0
양비론 어쩌구 하는 사람들 진짜 냄비로 개치고싶음9 15:57 104 0
아니 문재인 이때 보니까 진짜 꿈같다4 15:56 604 0
티켓 양도받아서 내손에 티켓이 들어왔으면 그 티켓은 판매자가 취소못하지??6 15:56 98 0
마플 아 국짐 쟤네는 돈있고 권력있으니 나라팔아먹어도 상관없겠지3 15:56 74 0
정보/소식 윤상현, '탄핵 찬성' 김상욱과 설전..."尹 아닌 나라 구하려는 것" [TF사진관]18 15:56 481 1
정은이도 알았나봐13 15:56 847 0
셔먼 하원 의원, '남한이 남한 내 장소를 공격하는 것' 은 15:56 162 0
마플 최애 바로 앞 1열 티켓값 20배 주고 가는 건 미친걸까16 15:56 93 0
마플 해외 언론은 뉴진스 음악성과 성과를 인정해주는데 자국언론은 죽이려고 안달난게 참 역겹다 15:55 7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