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16시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위시/장터 위시 큐큐뮤직 포카 양도 41 01.05 19:57522 0
엔시티 위시 위시 골디 신인상 🥹🥹🥹🥹 10 01.05 18:57346 2
엔시티 위시 시온이 구렛나루 싹 민거 너무 좋음 하 8 01.05 19:39368 0
엔시티 위시와 윳시 스티키 7 01.05 23:08313 0
엔시티 위시엔시티존 품절 빠르다... 6 01.05 14:25816 0
 
오늘 애들 인형사러 광야 갓다온 듀듀 있엄..? 1 12.20 00:01 124 0
애들 포지션 있어? 6 12.19 23:28 218 0
애들 인형 이발 해줄려고 준비 다했는데 실패할까봐 무서움 5 12.19 23:13 142 0
u 무대 풀영상 어디서봐? 2 12.19 23:12 72 0
어사즈 리턴즈 시온이!!!!!!!!! 10 12.19 23:11 233 3
장터 다님 말랑키링 구해요ㅜ 12.19 22:38 67 0
위츄 바로 오네 5 12.19 22:32 107 0
핑크 엠디 오프라인 품절 빠를까 ? 8 12.19 22:09 126 0
뮤뱅 애들 얼굴 ㄹㅇ 붓기 0이다 12.19 21:56 118 0
위시돌 있잖아? 4 12.19 21:41 179 0
헐 댄브 릴스 올라옴 6 12.19 21:39 63 0
산리오 베이비 코스튬 살 듀듀들 10 12.19 21:30 205 0
가대축에서 위시 스테디 터치다운 말고 무슨 곡 했어? 3 12.19 21:19 94 0
장터 팡이 미개봉이랑 버블냥 교환할 듀 12.19 21:06 57 0
OnAir 가대축 위시 나온대 14 12.19 20:39 410 0
장터 일투 6000엔 포카 /랜덤토이 교환할 듀... 12.19 20:04 56 0
위시풀윈터 비하 올라왔음 좋겠당 1 12.19 19:50 48 0
이제야 실감나네..난 엔시티 위시 팬이지만 그들은 엔시티였다.. 1 12.19 18:36 236 0
포토이즘 프레임 뽑다가 체크박스 안 눌러서 찍어버림 2 12.19 18:31 145 0
하트팬던트키링 있는 듀듀?? 1 12.19 18:31 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엔시티 위시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