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지켜본다 투표 똑바로해라

친구1명씩 다 데려와라 이것들아



 
익인1
친구 데려와
3시간 전
익인2
준석이도 정신 차리길! 보수 망합니다 하고 소식이 없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28 9:4822640 5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237 0:0625121 0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1 8:154032 24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412 27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63 15:431117 0
 
시상식 중에 카메라 잘잡아주는 곳 있긴할까 16:16 13 0
김상욱 조경태 얘네는 입만 털다가 정작 표결땐 불참함2 16:16 532 0
최애 라방 보고싶당..1 16:15 36 0
김명신이 민주당보다 더 치를 떨며 싫어하던 게 이거래8 16:15 440 0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인류애를 느끼고 싶은 익들아 16:14 47 0
나 토요일에 혼자 가는데 괜찮겠지?10 16:14 145 0
누구 때문에 일주일 제대로 못잤더니 16:14 25 0
서울은 주민소환제 어케 돼가고 있어3 16:14 492 0
송장번호조회 네이버에서 하는 거랑 어플이랑 똑같지?1 16:14 22 0
마플 본인표출 샤이니팬 신인가수한테 악플23 16:14 571 0
나는 압수수색 400번보다6 16:13 183 1
얘들아 청원좀 부탁해도 될까? 지금90%야3 16:13 84 1
마플 국짐들은 탄핵 표결참석 선언할게 아니라 표결 찬성 선언을 해야함1 16:13 55 0
뿌이뿌이뿌이 16:13 103 1
마플 문자메시지 공개되는거 솔직히 쇼같음1 16:13 129 0
아 레이젘ㅋㅋㅋㅋ 칼박이넼ㅋㅋㅋㅋ 미쳤나밬ㅋㅋㅋㅋㅋ5 16:13 536 0
헉 가발거치대도 감옥가면 가발 못 가져가겠네3 16:13 128 0
이재명 굥 무당글 지금 봤는데11 16:12 316 0
본인이 가진 가장 귀여운 짤을 주세요11 16:12 42 0
정보/소식 [단독] 북한, '태권도 유네스코 단독 등재 실패'..."남북 공동 등재 길 열렸다"13 16:12 16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