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커스텀 피켓 하나 만들어야됨 은근 욕심남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5 12.15 19:298664 9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64 12.15 21:13227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4 12.15 22:301569 42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18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796 18
 
OnAir 오 증인선서 하는구나 12.13 10:49 74 0
마플 진짜 탈빠하고 싶음 1 12.13 10:49 89 0
긁민이가 뭐야7 12.13 10:49 122 0
네이버미래에셋cma 가입한사람있어?2 12.13 10:49 43 0
OnAir ??: 동료의원에게 내란동조라뇨! 저희당에서 무려 '2명'!!!이나 들어와서 해제에 찬..7 12.13 10:48 282 0
하 진짜 우리아빠 너무 스윗혀,,,1 12.13 10:48 114 0
마플 짹 진짜 웃기네 남돌이름 나열해놓고 가능 불가능 이러고있어 ㅋㅋ4 12.13 10:48 121 0
정보/소식 이승환 인스타 댓글 테러 당함 40 12.13 10:48 2003 0
빌보드 인터뷰 (세븐틴 스키즈)16 12.13 10:47 367 2
필릭스 고양이 바라클라바 정보 ㅠㅠ2 12.13 10:47 94 0
익들아 나 혼내줘 내 최애 우는 모습이 너무 좋은데 나쁜 사람인가봐 12.13 10:47 69 1
보플 스위치, 위시 나사, 엔픈 모아니면도 처럼 게임 사운드 노래 더 없나ㅠ??3 12.13 10:46 81 0
OnAir 두사람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 12.13 10:46 74 0
토요일 3시에서 4시 사이에 여의도 엄청 붐비겠지,,2 12.13 10:46 150 0
이명박이 너무 좋다12 12.13 10:46 171 0
정보/소식 美 정부 "北 해커 잡으면 71억 준다"4 12.13 10:45 259 0
연극/뮤지컬/공연 12/31날 관극하는데 머 이벤트 없나... 1 12.13 10:44 143 0
정보/소식 [속보] 조지호 측 "尹에 3차례 항명"12 12.13 10:44 1666 4
부정선거는 팩트라니까4 12.13 10:44 299 0
김어준 덕분에 이명박 감옥 간것 잊지마5 12.13 10:44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