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철렁했던 사람 나뿐만이 아니었을거임..

또 어떤 말을 할 지 몰라서 다시 계엄령 내리는거 아닌가 불안했음

이게 트라우마인데 뭔 탄핵트라우마야..



 
익인1
ㄴㄷ
1개월 전
익인2
ㄹㅇ 담화 전문 미리 읽고도 안심할수가 없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25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55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07 2:568051 6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2 01.20 20:1616947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678 0
 
애착심이 솟구치게 하는 마크 (스포주의)1 01.18 19:15 96 0
OnAir 놀면뭐하니 짜른 죄도 추가하자 01.18 19:15 77 0
OnAir 유느 팬인데 지금 너무 스트레스다1 01.18 19:15 222 0
OnAir 기자들을 위협하다니 01.18 19:14 57 0
라이즈 팬미팅 사람 짱많네5 01.18 19:14 606 0
OnAir 나 행회인가? 심사가 빨리 끝났다는 건4 01.18 19:14 287 0
옛날 런닝맨 보는데 01.18 19:14 30 0
OnAir 2들 지금 서부지법앞에서 폭력시위한대 01.18 19:13 123 0
OnAir 새벽에 결과 나오려나..? 01.18 19:13 41 0
ㅅㅍㅈㅇ 이것도 해찬이가 했대.......5 01.18 19:13 492 8
OnAir 엥? 지지자들 왜케 줄었어?1 01.18 19:13 195 0
정보/소식 尹 영장 심사 쟁점…"확신범” vs "통치권”2 01.18 19:13 218 0
오랜만에 보는 레귤러 추는 마크 (스포주의) 01.18 19:13 59 0
인기글 보고 심장 멈춤 01.18 19:13 141 0
진짜 안 늙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나?21 01.18 19:13 170 1
지금 라이즈 뭐야??2 01.18 19:13 188 0
쇼타로 당장 한국으로 와6 01.18 19:12 147 1
OnAir 오늘 놀뭐 안 하겠지?6 01.18 19:11 218 0
OnAir 수의입고 수용번호 가보자고1 01.18 19:11 37 0
OnAir 지지자들 우려된다는 것도 공수처 측 주장이었는데 01.18 19:11 1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