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활동기급 비주얼 같음



 
익인1
플뷰 콜라쥬로 모아둔 거 아까 봤는데 개~이쁘더라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817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47 12.12 12:1213505 5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37 12.12 13:29555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2 12.12 20:372008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5 12.12 15:435358 0
 
여익들아 썸남이 "너 손 차갑잖아” 하면서 핫팩 주면 어때?9 12.12 15:13 104 0
OnAir 방금 엠비씨 기자분 말꼬이셔서 으엑! 이러심ㅋㅋㅋㅋㅋㅋ 12.12 15:13 98 0
덕질이 인생에서 큰 의미를 차지하는 것 같음 3 12.12 15:13 51 0
OnAir 반대봐라4 12.12 15:13 144 0
팬싸 가본 익들 있을까?12 12.12 15:12 116 0
스테이씨 크리스마스에 일정있어?? 가요대전 왜 안나와??ㅠ 12.12 15:12 58 0
이주연 이재현 보고싶다6 12.12 15:11 68 0
조국 사건 제대로 알고싶으면 그대가조국 영화 추천함 12.12 15:11 120 0
명신이 이름 많이 불러줘야한다 그래서6 12.12 15:11 210 0
멜티 동접 가능하지?1 12.12 15:11 45 0
탄핵(대통령 말고) 표수 보는데 내란의당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4 12.12 15:11 304 0
아 근데 표수가 왜저래5 12.12 15:11 560 0
박성재 법무부장관,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안 모두 가결 12.12 15:11 109 0
담화문 그냥 윤석열이 쓴거 맞을거 같음2 12.12 15:10 151 0
마플 명신이 이 정도면 귀신들이 괴롭혀야 할텐데21 12.12 15:10 198 0
조국을 이렇게 털었었대25 12.12 15:10 2119 3
근데 경찰에서 윤석열 수사해야하는 거 아니야? 12.12 15:10 50 0
OnAir 와중에 민주당대표실?4 12.12 15:10 272 0
그나마 국힘에서도 선회하는사람들은 다 젊은의원이구나1 12.12 15:10 66 0
근데 투표하기도 전에 찬성한다고 하는 사람치고1 12.12 15:10 1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