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어떤 상황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82 01.05 16:4735655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65 01.05 22:017149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9 01.05 21:49279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397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9 01.05 22:211597 0
 
테무그룹팬들 태양을 왜 건드려?12 01.05 14:36 724 0
OnAir 라이브 보는중인데 난방버스 많은거 감동이다1 01.05 14:35 83 0
아 헌재재판관들이 쟤나오면2 01.05 14:35 232 0
원희룡 "대통령 마음에 안 든다고 불법 체포…용인 불가"13 01.05 14:35 226 0
국민도 탄핵하겠다 하겠네2 01.05 14:34 87 0
넷플릭스 뉴질랜드 공계근황 01.05 14:34 315 0
와 에셈 ZOO 무대영상 1억뷰 넘었네5 01.05 14:33 506 2
이지나 진짜 답답하다 ㅅㅍㅈㅇ1 01.05 14:33 104 0
근데 굥 쟤 이번에 체포 하고 안하고 무슨 차이야?1 01.05 14:33 99 0
마플 곧 나도 탄핵당할듯 01.05 14:33 54 0
마플 역바는 진짜 음침한 마케팅같아6 01.05 14:33 107 0
보넥도 이번 자컨 왤케 웃기냨ㅋㅋㅋㅋ긴 자컨 잘 안보는데 01.05 14:32 148 5
마플 석열이 법원도 탄핵 한다 선포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5 14:32 82 0
어깨미남 탑521 01.05 14:32 989 0
2찍들이 하도 몰래 이용해서 난방버스 입장암호 생겼는데 넘 귀여움ㅋㅋㅋㅋ11 01.05 14:31 1480 5
오늘은 광화문집회 안 하는거야???4 01.05 14:31 133 0
2찍들이랑은 물에 빠진거 구해주니까 보따리내놓으란 속담으로 요약가능ㅋㅋㅋ1 01.05 14:31 41 0
영장 이의신청 기각되었잖아? 그럼 이제 경호처가 막을 이유가 없어지는데1 01.05 14:31 124 0
알페스러인데 포타를 안보면 그냥 양지조합러인가 8 01.05 14:31 247 0
마플 나 진짜 4월부터 느낀건데 하이브가 없어지면 돌팬 정병 70% 정도 깨끗해질 것 같어27 01.05 14:30 2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