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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 사무부총장이 11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원수처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신 부총장은 11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지난 9일 김건희 여사가 친윤(친윤석열)계 유튜버에게 전화해 '한동훈 반드시 손봐야 한다'고 했고, 이 전화를 받은 유튜버는 아는 사람에게 '내가 여사님 전화 받았다'고 자랑했다는 얘기가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비상계엄 발동 명분이 반국가세력 척결인데 한동훈을 체포하라고 했으니 대통령 인식 속 한동훈은 반국가세력"이라고 주장했다.
https://naver.me/xOxZ0MIO

동훈아, 다음은 너래.....^^ 영원한건 없다지만 이렇게 또 맞을거니


 
익인1
명신아 명신아
9시간 전
익인12
어휴 명신아 명신아~
9시간 전
익인2
제목 실화냐
9시간 전
익인3
지들끼리는 저걸 지지자들 보라고 얘기하는거겠지 종편에서 말한거면?ㅋㅋㅋㅋㅋㅋ종편의 극우유튜버화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4
여러가지하네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5
명신아 니가 뭔데
9시간 전
익인6
명신아 명신아
9시간 전
익인6
가지가지한다 진짜
9시간 전
익인7
이 명신아...
9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시간 전
익인9
맞아 김건희 한동훈 커넥션 분명히 있음 부적절한 관계든 아니든
9시간 전
익인10
/> 한동훈 견제하는 건 맞아보임 지금도 별다를바 없을걸

9시간 전
익인10
명신쥴리 맘대로 다 되네
9시간 전
익인11
김명신 가만있어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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