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잡담] spc 회장 무죄 | 인스티즈

ㅋㅋ 대단하다 



 
익인1
사법부 왜 이래
어제
익인2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5 12.13 19:0321075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9 12.13 13:4613405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32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226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694 19
 
한동훈 나경원도 수사 제대로 한가족 몰살시킬정도로 탈탈털어서 다 깜빵에 쳐넣는지 끝까지 지켜.. 12.13 18:21 27 1
방찬 이런 스타일링 좋다 12.13 18:21 41 0
마플 북한이 러시아 파병 급하게 잡은게 이유가 있었구나..1 12.13 18:21 159 0
박찬대롱대롱 소원 이루셨네11 12.13 18:21 1615 0
정보/소식 JTBC 뉴스룸 단독으로 명태균 황금폰 보도 예정 (6:30)16 12.13 18:20 1532 0
마플 솔직히 까빠질 재밌지않나3 12.13 18:20 100 0
나 그동안 조국도 잘못한거니까 걍 죗값 받으면 된다고24 12.13 18:20 1453 1
마플 뉴진스가 앞으로 광고 있는건 문제없이 잘 이행할거다라고 콕집어서 얘기했잖아4 12.13 18:20 191 0
살면서 북한에 고마운거 첨임10 12.13 18:20 906 0
정보/소식 집대성 EP.34 투애니원 씨엘1 12.13 18:19 56 0
박찬대롱대롱 내뱉은 말은 지키는 사람이네3 12.13 18:19 409 0
시위 혼자오는 사람도 많겠지?6 12.13 18:19 71 0
집회 준비물 공유~ 12.13 18:19 98 1
민주당 응원봉 보는 재미도 있네ㅋㅋㅋㅋㅋㅋㅋ9 12.13 18:19 450 4
난 조국 집앞에 기자들 진치고 있는게 너무 충격이었음6 12.13 18:18 320 0
127 자컨 정주행 하다 느낀 건데 유타 재현3 12.13 18:18 155 0
솔직히 편도 2시간 거리면 탄핵 시위 당빠 참여해야겠지??? 5 12.13 18:18 59 0
야구 ㄹㅈㄷ 골글 유격수 결과나옴8 12.13 18:18 236 0
마플 와 4월부터 뉴진스 광고 계약 언제끝나냐고 언플하다가1 12.13 18:17 189 0
너네 최애가 만약 도너츠 이렇게 먹고 남겨두면 뭐라할거야?66 12.13 18:17 73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