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저렇게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ㄹㅇ 제정신인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74 10:052479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71 12.17 23:4915643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9 0:005013 33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7 12.17 22:172028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2 12.17 23:002097 0
 
ㄱ재섭 근데 잘생긴거지?22 12.12 17:18 252 0
똘병이 스타성은 따라할래도 할 수가 없네11 12.12 17:17 618 5
아 진짜 나 이 사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ㅋ6 12.12 17:17 430 1
개웃겨 뒤늦게 헐레벌떡 뛰어와서 막댓사수하는 2찍들 걍 본인최애 사회면 병크터진 팬들이랑 하..1 12.12 17:17 42 0
마플 윤이 당선된이후로1 12.12 17:16 61 0
정보/소식 "뭐야 이거 지금?"…권성동, 원대 선출 앞두고 尹 담화에 보인 반응 12.12 17:15 458 0
정보/소식 검찰이 5년간 조국에게 한 짓 12.12 17:15 273 0
정보/소식 新 민중가요 된 K팝…'다시 만난 세계' 청취자 계엄 후 23% 12.12 17:15 112 0
빅뱅 패배 제거버전은 없나3 12.12 17:15 79 0
정보/소식 에스파 æpisode SYNK#1 DVD/블루레이/디지털코드 사양5 12.12 17:15 155 0
굥이 담화문 쓸 때 참고한 영상 이거 백퍼 있을듯5 12.12 17:14 108 0
이게 민주주의.....🥹🥹🥹1 12.12 17:14 276 0
마플 윤석열 초등학교 생기부6 12.12 17:13 305 0
마플 민주당이 예산 삭감한 거 맞잖아16 12.12 17:13 653 1
마플 같팬때문에 탈덕마려운 애들아6 12.12 17:13 117 0
윤석열 오늘 발언땜에 중국도 입 열었대 매우 불쾌하다고3 12.12 17:13 191 0
OnAir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트에 망상장애 올랐다는걸 뉴스에서본다1 12.12 17:13 71 0
정보/소식 '나 헌법 위반했다' 딱 부러지게 자백한 12·12 담화 12.12 17:13 124 0
근데 snl주현영도 김건희 따라해서 짤린거임?4 12.12 17:13 286 0
지금 계엄 사태 난김에 의료민영화 추진중이야21 12.12 17:12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