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ㄹㅇ 팔자 좋~게 후원금이나 빨아가묜서 살앗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분수를 알아야지예



 
익인1
말 드럽게 못해서 보는 사람도 없었을듯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중학교추정 담배사진이 풀린 보이넥스트도어 이한491 03.06 20:4257279 25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선호 '송중기 부름' 거절 뒤 수십억 계약금 챙긴 배경은 '아파트'였나128 03.06 17:0930377 1
플레이브 팝업 홈페이지에 애들 편지 올라왔다!! 86 03.06 20:445313
라이즈 내가 생각하는 라이즈 테크웨어 캐해 72 03.06 17:325663 37
인피니트/정보/소식 [Official MV] INFINITE(인피니트) 'Dangerous' 65 03.06 18:011057 13
 
마플 트레저 도영이 콧소리 너무 심하다......2 02.28 00:42 278 0
마플 요즘 트위터 억지 너무 심하지않아?2 02.28 00:42 282 0
마플 요즘 우리판에만 이상한 보정법 도니... 02.28 00:42 62 0
인팤 서버 왜 터짐? 02.28 00:42 34 0
블핑 진짜 ㅋㅋㅋㅋㅋ1 02.28 00:41 125 0
사진 "짤"이 왜 짤인줄앎??5 02.28 00:41 305 0
내 블핑 솔로 수록곡 최애3 02.28 00:41 98 0
익들아 안과 첨 가보는데 안과 방문한 이유 이렇게 다 말해도 되나3 02.28 00:41 118 0
혹시 일어 잘알 있어? ㅠㅠㅠ5 02.28 00:41 58 0
리사 타일라 노래 미쳤다 02.28 00:41 44 0
리사 코첼라에서 공연하는거 개쩔겠다 02.28 00:41 34 0
블핑멤들 진짜 고도의집중력으로 온갖 열정태워서 음악하는것같음1 02.28 00:40 63 0
Nct재현님 팬 선생님들30 02.28 00:40 223 0
오늘 나혼산에 방탄 제이홉 나온당7 02.28 00:40 256 0
3월 컴백라인업 미쳤네 4월은 누구누구나와?3 02.28 00:40 136 0
마플 최애 거북목 개심해 운동하는데더 심해 02.28 00:40 68 0
내가 마음으로 키우는 고양이들1 02.28 00:40 88 0
카리나 태민이랑 무대 할때랑 02.28 00:39 99 0
하투하 유하 너무너무 예쁘다...3 02.28 00:39 120 0
지디 인꾸 미쳤다7 02.28 00:39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