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본진은 믐뭔봄인데 아이크두 있어! 뭐 들고 가지🥹


 
익인1
믐뭔봉!
5일 전
익인2
둘다! 양손에 ㄱㄱ
5일 전
익인3
둘다들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58 12.17 23:4914090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57 10:052121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8 0:004650 31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3 12.17 22:171750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57 12.17 23:001698 0
 
아니 2찍들 왜자꾸 광신도거림 ㅋㅋ10 12.12 17:29 249 0
윤석열 계엄령 이 사건 역사책에 기록이 될까..??10 12.12 17:29 274 0
마플 이특 42살처럼 보여?11 12.12 17:29 176 0
본인표출나 윤석열 뽑았는데(어그로x)22 12.12 17:28 343 0
한남 볼보앞에 경찰 엄청 있어7 12.12 17:28 125 0
안귀령은 호감인 이미지야??12 12.12 17:28 518 0
민주노총 한시간 전 상황이래5 12.12 17:27 326 0
마플 아무리 생각해봐도 유튜브프리미엄 14900원 주고 쓸 만큼은 아닌듯9 12.12 17:27 144 0
윤석열이 진짜 철저한 반중정책이라도 했으면 또 몰라 12.12 17:27 101 0
이 니트 어때? 내 눈에만 예쁜가 🫠❤️ 8 12.12 17:26 494 0
정치 얘기만 나오면 큰방에 낯선 사람들 개많이 들어온다구요2 12.12 17:26 53 0
정보/소식 줄줄 새는 군사보안…"尹 비상계엄 이적행위 돼”2 12.12 17:26 205 0
마플 저게 바로 팬덤정치 아니냐고 1 12.12 17:25 71 0
탄핵캐롤 진짜 계속 머릿속에서 자동재생됨2 12.12 17:25 49 0
하루 신고 횟수 다 쓰겠다2 12.12 17:25 35 0
얘드라 나 티켓 양도받으려규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이야 ?13 12.12 17:24 113 0
ㄹㅇ ai다..8 12.12 17:24 299 0
박근혜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음 12.12 17:23 72 0
나도 이재명 지지잔데14 12.12 17:23 314 0
문재인이 진짜 여우같은 사람임40 12.12 17:23 2537 1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