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체육계에서 영구제명 되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3 12.13 19:0320713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6 12.13 13:4612154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7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094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600 19
 
마플 진짜 나라면 내 응원봉 들고 시위하러 가는 팬들? 너무 걱정되고 안쓰러울듯 12.13 19:11 50 0
유애나 기 살려주는 아이유 12.13 19:11 37 0
진짜 진짜진짜 아이유 대통령 하자 12.13 19:11 25 0
집회 역조공 하는 연예인이 있다니..3 12.13 19:11 166 0
아이유팬인데 저거 공지뜨는데 흠칫했어7 12.13 19:11 1940 0
정보/소식 [JTBC단독] "극우 유튜버 자료 모아달라 지시"9 12.13 19:11 877 2
유애나들아 너무 자랑스럽지 않니? 12.13 19:11 22 0
아이유 집회 역조공 개쩐다....1 12.13 19:10 445 0
아이유가 핫팩도 준대ㅜㅜ 12.13 19:10 51 0
마플 근데 진짜 일 잘할 사람 뽑는게 그렇게 어려웠나..?1 12.13 19:10 31 0
내일 집회가는 유애나들아5 12.13 19:10 94 0
마플 2찍들은 왤케 티를 못내서 안달임? 12.13 19:10 28 0
아이유한테사랑에빠짐2 12.13 19:10 39 0
아이유 팬인게 자랑스럽다.. 12.13 19:10 29 0
아이유 국밥 선결제가 레전드임17 12.13 19:10 3800 3
정보/소식 [JTBC단독] 선관위 점거 '타임테이블' 압수2 12.13 19:10 176 0
나 내 목숨걸고 아이유 팬 아닌데2 12.13 19:09 256 0
진짜 지은이는 다 보고있어 12.13 19:09 26 0
아이유 ㄹㅇ 상여자네 12.13 19:09 67 0
ㅈㅈ하게 아이유 대통령하면 잘 할거같음 12.13 19:09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