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석열이는 출근도 안하는데 



 
익인1
계엄령 그대로 이어졌으면 총맞고 죽어서 학교든 회사든 안갈수 있었는데 살아버려서 그런건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25 12.16 12:4418188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63 12.16 11:4836721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872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1 12.16 14:45478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54 12.16 17:00778 0
 
너네 잼동 카오스나 격추 아는 사람 있니 1 12.13 14:27 38 0
마플 뉴진스 돌아오라고 호소할시간에 소송을 걸지6 12.13 14:27 140 0
워어워어 워킹온 삐끼삐끼 12.13 14:27 35 0
마플 윤석열 하이브 슈가팬들 하는 짓이 똑같다 12.13 14:27 39 0
마플 ㅋㅋ 어도어 뉴진스 아직 소속이라면 소속사로서 저런거 막아야하는데 ㅋㅋ 12.13 14:27 87 0
스키즈 스페셜앨범인데 노래도 뮤비도 12.13 14:27 65 0
마플 써클 투명한줄ㅋㅋㅋ이제 못믿겠음4 12.13 14:26 93 0
얘들아 파리바게트 이거 누구야?9 12.13 14:26 1232 0
마플 하이브 청원 긁혔나봐4 12.13 14:26 113 0
내일 집회 처음 가는데 어딜 목적지로 정하고 가는 게 좋아? 12.13 14:26 24 0
윤 집구석에서 VR로 극우유튭 보는지 확인 부탁드림 12.13 14:26 62 0
마플 써클 그뭔씹...?4 12.13 14:26 115 0
성적을 저렇게 맘대로 뺄수도있냐ㄷㄷ1 12.13 14:26 32 0
2찍들 보면 고집 엄청 쎄보이던데2 12.13 14:25 46 0
마플 어후 거룩해 12.13 14:25 29 0
마플 범죄자 사재기 가수들도 음원차트 잘만 넣으면서 뉴진스가 뭘했다고;7 12.13 14:25 148 1
오늘 본회의 있다며4 12.13 14:25 298 0
마플 근데 뉴진스가15 12.13 14:25 188 0
마플 지들 맘에 안드니까 제외하겟다는거 보면 성적 추가는 안했을거란 보장 있나?3 12.13 14:25 65 0
스키즈 신곡 뮤비 퀄리티 좋다 12.13 14:25 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