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4시간 전 N양정원 4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앤톤이 혼절 21 12.13 11:201815 34
라이즈 다들 은석이랑 원빈이 둘이 뭐라고 불러? 19 12.13 20:42333 0
라이즈찬영이 아버님 라디오 하신대 17 12.13 12:12524 6
라이즈 mbc 짹 계정에 올라온 찬영이 17 12.13 17:43523 17
라이즈 성찬피셜 : 라이즈브리즈 신혼이다 16 12.13 23:21458 1
 
송은석 네가 내 개콘이고 무도다 2 04.22 19:48 140 2
아카라카 졸업생만 갈 수 있는거지? 5 04.22 19:45 237 0
아 멍룡이 이거봐ㅠㅠㅠㅠㅠㅠ 8 04.22 19:40 270 3
아니 은석이 pov 7 04.22 19:39 267 0
또돌즈가 넘 귀엽게 논다 3 04.22 19:33 196 2
이게 바로 영원즈 요약 9 04.22 19:32 353 1
몬드들아 우리 🍈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11 04.22 19:30 99 4
송은석 소희어머니회보다 소희 어린이라이팅 마니해 2 04.22 19:28 166 0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8 04.22 19:26 200 2
원빈이 업는 거 타로인가? 4 04.22 19:26 306 0
멍룡이 선물해주면 좋아할까?? 15 04.22 19:22 205 0
정보/소식 쇼타로 위버스 포스트 4 04.22 19:21 100 3
타로위버스왓다 04.22 19:21 50 0
나도 180되고 싶어 내려다본 소희 너무 강아지같자나 3 04.22 19:21 213 0
앤톤은 POV고 타로는 브이로그고 송은석은 걍 피식대학임 10 04.22 19:18 384 0
팬들 보는 찬영이봐ㅠㅠ 2 04.22 19:16 188 0
원빈이 업히는거 진짜 좋아하네 2 04.22 19:15 284 0
은석이 pov에서 3 04.22 19:14 191 0
아 진짜 개웃기다 04.22 19:13 81 0
원빈이 리스본에서 누구한테 업혀있는거야? 4 04.22 19:13 3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