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1


참고하쟈잉



 
익인1
너무 따뜻하고 편리하다! 시위가는 익들 잘 다녀와라잉~
20시간 전
익인2
오 좋은 정보!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259 12.12 22:216299 0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78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61 12.12 22:1212999 29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30 12.12 20:373203 2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2 12.12 22:052051 10
 
응원봉이라고 할만한게 하나밖에 없는데5 12.12 18:23 143 0
최애 연예인 생년월일 적어봐61 12.12 18:23 249 0
정보/소식 김경수 만난 文 "반헌법적 내란 용서 안돼…조국에 위로 전화”1 12.12 18:23 135 0
정보/소식 [단독] 대통령실, 총선 앞두고 '부정선거' 주장한 유튜버 접촉 시도16 12.12 18:22 349 0
제니 로제 뉴욕에서 함께 목격14 12.12 18:21 2152 0
마플 추경호 근황 아는 사람 12.12 18:21 50 0
마플 전세계 정치인 학자 대한민국 국민 >>>> 그리고 굥과 2찍과 내란당 12.12 18:21 45 0
뜬금없지만 윤석열 유퀴즈는 왜나온거래5 12.12 18:20 182 0
재수하면서 알바하는거 좀 무리일까..?18 12.12 18:20 125 0
국힘 대선후보가 왜잇음 그 당 곧 망할건데ㅋㅋㅋ1 12.12 18:20 62 0
마플 그룹의 브랜드 가치라는게 있잖아 그게 계속 헐고 남용될 것 같으면2 12.12 18:20 51 0
감기 다나았는데 술마셔도 괜츈???3 12.12 18:19 68 0
콘서트 알바 야간수당 안준거 신고하는거 어케 생각해??29 12.12 18:19 274 0
이 남자분 누구야?2 12.12 18:19 142 0
올해 민희진 명언 진짜 너무 공감되14 12.12 18:18 989 1
2찍들 온거 알겠는데 윤세계관을 공유하는게 더 소름6 12.12 18:18 172 0
긁짐 대선후보는 없을 예정 12.12 18:18 111 0
스테파 서울콘 광주콘 4 12.12 18:18 44 0
마플 르세라핌은 진짜 현실에서도 민심 회복 불가네.....13 12.12 18:17 599 0
성한빈 해투 비하떴는데14 12.12 18:17 371 2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