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와 버스 기차 계속 매진된다고함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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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베원 앵콜 영상 37

2확실히 해투를 다녀와야해 5

3라이즈 제베원 보넥도 실물 본 사람 8

4 원빈이 삔가닥 스엠이 초창기부터 밀었구나 ㅋㅋ 1

5제베원 노래 높은거보고생각났는데 미미미누님이 블루 불렀는데 9

6 이특, SM 입사 직후 모습 공개…"아니이 시간 모야, 벌써 25년전" 2

7 아이유 이거 샤넬 머리끈이지? 6

8 아 브이로그에 나온 원필이랑 영케이 한끼 차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제베원 이번 노래 심하게 높다 10

10 아 도경수 골때리넼ㅋㅋㅋㅋㅋ 2

11난 에스파 한국팬덤 모은 것도 멤버들 성격 덕분이라거 생각함.. 2

12아주 잠시라도~ 이 노래 뭐였지

13제베원 앵콜 봤는데 파트가 거의 비슷한데 다잘한다 2

14하투하 더쇼 쇼챔 나오는거 감동되....

15 성찬이 이거 표장봐바 3

16와 더쇼 진짜 앵콜무덤인데 2

175세대돌 간잽 중인데 라이즈 투어스 제베원 엔위시 보넥도 자컨 추천해주셈 11

18 유우시 뭔가 스타일링에 따라 이미지 확확 바뀐다 1

19 그럼 하투하 내일 의상 이건가 4

20혹시 드림쇼2 갔던 사람 지금 있나? 7

1 폭군의셰프 이거 보니까 꽤 괜인데 14

2 아이유 살롱드립 이 4글자로 권력 개느껴짐… 14

3 정보/소식 [단독] 조인성, 차태현과 새 기획사 설립…배우 추가 영입 예정 20

4 아이유 요즘 샤넬 많이 입네 11

5 넷플 자컨 아이유 스타일링 뭔가 초면이야 11

6 드영배방 원래 이렇게 리젠 없었나... 1

7 친애하는X랑 폭군의셰프 스틸 떴다 1

8 쇼메 차은우 아이유 영상 미쳤다.. 21

9 아이유 넷플 예능 니트 정보 궁금하다 4

10 김유정 파리 출국 이쁘다 2

11 와 쇼메 영상 아이유 차은우 마지막 컷4

12 아이유 쇼메 영상 진짜 어이가 없다 (p)5

13 정보/소식 스튜디오드래곤 공개 예정 드라마 라인업3

14 추영우 차기작 머있어?3

15 얘들아 아이유 쇼메 영상이 찐이다..16

16 아이유 토크 진짜 퍼컬인가..4

제대로 된 빌런 해봤음하는 배우175

18 견우와선녀 스틸떴당2

19 위하준은 오징어게임1 터질때 주위에서 왜 이렇게 우울해하냐고 그랬대1

이삭토스트 이거 제발 먹어줘58

1 우왕 우리반 담임 25살이래 ㅋㅋㅋㅋ 54

2 솔로지옥 이시안 원래 통통했던거 같은데 지금 뼈말라인거 보면 6

3 쌍수 전에 유서 쓰고 하려는데 들갑임 ? 12

4 좋커위커 라떼아트 귀찮아서 걍 이렇게 줌 8

5 절벽가슴의 삶...3줄 요약있음 56

6 웨메 로고 변경 왜그러니 5

7 내가 친구한테 말실수한거야? 16

8 남동새친구들이랑 일본간대서 어디 가냐물어보니까 9

9 29살이고 8년동안 경력 끊김없이 일해왔거든? 11

10 여러분 여기서 비추템 처박템 잇나요 급합니다,,,,

11 나 99... 03 꼬시면 양아치야? 2

12 쌤 키 몇이에요? 이러는 애들 뭐라고 받아칠까..?

13 취준중인데 아빠랑 밥먹으면서 뉴스에 앤비디아? 거기 나오니깐 2

14 이번에 성격 좋은 분 새로 입사했는데 거슬리고 질투나.. 4

15 9-10… 하루가 싫어 6

16 우리팀 막내가 29살이고 내가 35 팀장님이 44살인데 9

17 연애할 때 이거 이해 가능?

18 나 연예인한테 시간 돈 쓰는 거 그냥 이롭지 않다고 느껴서 1

19 올영 기프트카드랑 cj포인트 같이 쓸 수 있어? 2

20 혹시 대학 기숙사는 원래 냉장고랑 전자레인지가 없어? 2

1 무려 697,500원을 할인해주는 아이스크림.jpg 4

2 윤곽주사 500원, 쌍커풀 수술 19만원 '염가경쟁'…의정갈등 여파

3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게임하는 남편.jpg 28

4 "냉동만두”에 물을 부어주는 이유 16

5 한국 사람들이 잘 체감 못하지만 다른나라에선 흔한 차별 요소 3

6 우리 회사 투잡 금지인데 과장님 투잡 뛰다 걸림 13

7 미비혼들 13만원짜리 자궁건강검진 나라에서 해주는거 무료로 받자 6

8 제 기준 대한민국 남녀 모든 연예인 중 얼굴력으로 원탑이었던 사람 3

9 미국 Gen-Z 세대 사이에서 종교 인구 증가 (이코노미스트)

10 외모 악플을 받은 중국 배우의 답변

11 우울할 때 정주행하는 모 남돌 굿즈 한줄평....jpg 131

12 내가 얼마나 이를 잘 닦고 있나... 치면착색제 사용 후기 2

13 서울이 인프라가 좋아봤자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서 깁스라도 차는 순간 그 인프라는 내 것이 아니게 된다 1

14 "당신은 왜 AI를 친절히 대하나요?"

여기 중에서 올해 한 번도 돈 안 쓴 곳 몇 개임? 57

16 [런닝맨] 김종국의 지독한 비닐사랑.jpg

17 너네 진짜 집에서 누워있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