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시청 찾아간다 글고 우리 말고 너네 당에다 말해


 
익인1
유정복 제발 그만뽑혔으면 좋겠다
어제
익인2
정복이 좀 그만뽑자
어제
익인3
인천익 이사람 안뽑았다고.. 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9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63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8 12.13 17:439653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290 3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828 19
 
마플 음콘협이 나대는이유 - 이사회에 하이브 들어가 있음2 12.13 14:13 70 0
정보/소식 [속보] 2차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내일 오후 5시 표결3 12.13 14:13 90 0
마플 써클차트 성명문 보니까 써클의 신뢰성도 낮아지는 느낌이다 12.13 14:13 44 1
마플 올해 용산 돼지 둘이 겁나 나대3 12.13 14:13 42 0
여돌하고 여배우하고 누가 더 많이 벌까? 12.13 14:13 23 0
써클차트 근데 뭔데 나댐? 12.13 14:13 38 0
마플 뉴진스 이제 항복해야겠다..12 12.13 14:13 222 0
OnAir 계엄 질문을 하라고 국힘들아; 12.13 14:13 51 0
마플 애초에 템퍼링도 아니잖아2 12.13 14:12 76 0
올해 올림픽을 했었다는게 기억이 안남 12.13 14:12 34 0
박선원: " 우리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보다 더 심한 이야기가 있다. 전쟁보다 더 나쁜 상황..9 12.13 14:12 214 0
마플 써클차트 저게 뭔데?2 12.13 14:12 89 0
스키즈 ㄹㅇ 힙합이네2 12.13 14:12 173 0
와 오늘 미야오 엘라 미쳤다4 12.13 14:12 444 0
마플 써클차트 왜 저러는지 알았음2 12.13 14:11 182 0
마플 지들 입맛대로 성적 조작하는 차트 이제 누가믿음.. 12.13 14:11 43 0
핑계고 무슨편이 재밌어?? 4 12.13 14:11 34 0
설마 이번주도 풍향고 못 봐...?7 12.13 14:11 711 0
마플 뉴진스 골디 출연하지 않음?1 12.13 14:10 170 0
마플 걍 ㅎㅇㅂ 저런 협박 아니면 ㄴㅈㅅ 붙잡을 구실도 없구나라는게 느껴져서 개웃김5 12.13 14:10 15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