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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사이트 홍보를 위해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경복궁 담장 낙서를 사주한 강모(30)씨가 1심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문화재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강씨에게 징역 7년형과 더불어 40시간 성폭력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을 명했다. 아울러 추징금 2억1000여만원도 추징했다.


 
익인1
꼴랑 7년?
어제
익인2
문화유산인데 7년이요..?
어제
익인3
문화재 훼손 한게 성범죄 보다 형량이 높네
어제
익인4
지가 하면 큰일날거같으니 미성년자 사주해서...😮‍💨
어제
익인5
70년도 모자란데요
어제
익인6
사주까지하셨는데 7년 이라니
어제
익인7
2억ㅋㅋ더받아야하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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