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보기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원본보기조심스럽게 문자메시지에 답변하는 박정하 의원.박 의원은 14일 탄핵소추안 표결 참석 여부와 찬반 투표에 대한 의견을 묻는 한 취재진의 질문에 "참석해야지, 가부 여부는 나중에"라고 입장을 밝혔다.원본보기"참석해야지, 가부 여부는 나중에"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47304?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