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5l

나 미신 이런 거 안 믿는데 진짜 신기하긴 하다.. 저 무당 이름 궁금해

+ 댓글로 링크 남겼당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익인1
ㄹㅇ 지금까지 일들은 다 맞춤ㅋㅋ
3시간 전
익인2
뭔데??
3시간 전
익인3
누구???
3시간 전
익인4
ㄹㅇ 누구신지 궁금함
3시간 전
익인5
그게 무슨글이야??
3시간 전
익인5
어디서봐?
3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익인6
진짜 나도 사주보러가고싶음
3시간 전
글쓴이
ㄹㅇ 나도 보러가고 싶음
3시간 전
익인7
ㄹㅇ 개소름이었어 22년도 글인게 찐..
3시간 전
익인8
나도 원래 무당이나 사주 타로 요런거 쉽게 안 믿어야지 이생각하면서 살았는데 그냥 저건 믿고싶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60 9:4825643 6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4 8:155490 26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600 27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78 15:432205 0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58 12:123387 2
 
고척돔 플로어는 좌석 번호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야??2 18:08 22 0
마플 JYP shop 미췬놈들이네6 18:08 227 0
헐 조국 어케됨?5 18:08 281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특수단, 국방부·수방사 압수수색 종료 18:08 142 0
제노보고싶다ㅠ 18:08 56 0
대통령실 예산 삭감 됐는데 알바비 어케 받음6 18:08 294 0
요즘은 대형이면 1-2년차들도 해투 도는구나 18:08 58 0
ㄹ혜 때 헌재에는 ㄹ혜파 재판장 있었어?? 5 18:07 144 0
탈덕했는데 계속 좋은 적 있어?15 18:07 156 0
알바들 뭔 글을 4개마다 하나씩 쓰고있네1 18:07 36 0
박근혜 탄핵 때도 보수파 헌법재판관 있어도 만장일치였자나..2 18:07 125 0
중국인들 이재명 엄청 좋아하네11 18:06 241 0
우리집은 엄빠가 2찍이고 자식들은 1찍임7 18:06 437 0
정보/소식 [JTBC뉴스] "부정 선거" "간첩 소굴" 호통친 윤…'극우 유튜브' 발언이 그대로5 18:06 130 0
마플 근데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독재할거다 나라 망할거 확신하는거 신기 7 18:05 166 0
난 국짐 다 이해안가지만 친한계 의원들이 제일 이해안감ㅋㅋㅋㅋ1 18:05 89 0
마플 근데 두 용산ㄷㅈ 빠는 어그로들 말투 ㄹㅇ똑같아3 18:05 55 0
마플 여돌 걸크 호통랩 똥꼬치마 브라자 ㄹㅇ 질리는것같아 18:05 60 0
근데 촛불집회는 왜 촛불 들게 된거야?6 18:05 113 0
정보/소식 미야오 가원 인스타 업뎃2 18:05 3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