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400,000 men couldn’t get home
Home came for them
40만의 군인들이 집에 돌아갈 수 없었을 때 고향이 그들을 찾아갔다.
이번 아이맥스 기획전 듄은 닳도록 용아맥에서 봤고 인터스텔라도 작년에 용아맥 봤어서 덩케르크만 봤는데 너무 좋았다.. 3만밖에 못 구한다고 했는데 33만을 구한 게 감동적ㅠㅠ
놀란 영화 중에 가장 이질적인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영화를 참 잘 하는 감독이다 싶고 구조를 만드는 데 천재적인 재능이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