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노래자체는 여전히 세련됐는데 플로우가 촌스러워 최근앨범에 비해서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76 14:2514461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39 19:513089 8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22 20:4013703 3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639 22:351015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48 12:253831 4
 
박준태 얼굴이 일본 순사상인데1 12.13 14:49 95 0
타로 잘 추네2 12.13 14:49 57 1
OnAir 박준태 저거 조상 친일파 아니야??? 12.13 14:49 63 0
청원 채운다고 청문회열리는건 아닌데 아마 5만 청원이 두개라 무시 못함 ㅇㅇ 12.13 14:49 94 0
OnAir 유툽창 18, 28 도배될 때마다 웃김ㅋㅋㅋㅋㅋ 12.13 14:49 47 0
마플 차피 제외 못할텐데 저렇게 협박하는거1 12.13 14:49 40 0
마플 템퍼링 진의 여부를 떠난다는게 개웃긴 포인트2 12.13 14:49 59 0
OnAir 내란동조범 맞으면서 아닌척 개쩐다 12.13 14:49 28 0
OnAir 걍 소리끔1 12.13 14:49 23 0
마플 근데 뉴진스 어도어로 돌아가달라고 호소할정도면 ㄹㅇ 법정에서 못이기나?7 12.13 14:49 207 0
마플 뉴진스 묻으려고 작정했네2 12.13 14:48 100 0
OnAir 계엄해제 때 18명 와 놓고 무슨 동의를 해 ㅋㅋㅋㅋㅋㅋ1 12.13 14:48 81 0
한동훈 추구미 진짜 돌겟네… 12.13 14:48 193 0
마플 민희진의 템퍼링 의혹은 아주 심각하다 진위여부를 떠나서 >> 그걸 왜 떠남4 12.13 14:48 110 0
OnAir 쟤 국힘 아니야? 12.13 14:48 49 0
마플 역시 돌팬들 대단하긴 하다 플 바뀌니까 다시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서 싸움 4 12.13 14:48 110 0
OnAir 박준태 의원은 오늘도 억울하네1 12.13 14:48 95 0
앤톤 2차 혼절각18 12.13 14:48 868 15
마플 와 뉴진스 정의구현 당했네 ㅋㅋㅋㅋㅋㅋ14 12.13 14:47 368 0
나 왜 국무총리만 보면 그.. 둘리에 나오는 12.13 14:47 4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