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잘 좀 뽑지..


 
익인1
난 잘 뽑았어
8시간 전
익인2
난 잘뽑아서 부끄러운거 없는디 왜 내가 똥치움?
8시간 전
익인3
난 잘 뽑았음
8시간 전
익인4
그니까 자기의견에 맞는 당을 뽑아야되는데 당을 안보고 뽑더라 그리고 자기의견에 반대되는데 투표한다고 화냄
8시간 전
익인5
난 잘뽑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88 12.12 09:4832856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467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29 12.12 12:129712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94 12.12 20:371595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1 12.12 15:434721 0
 
성찬이 쌩얼인가? 0:47 1 0
수상한 그녀 특별출연 하현상이래 0:47 3 0
유시민이 추천했던 영화를 볼때 0:46 21 0
슴콘 슴돌 대부분 좋아하는 팬들이 가는거야? 걍 한팀만 좋아해도 가는사람 있어? 0:46 12 0
원빈 반응 좋은날 셀카 계속 뽑아낼 수 있는 이유 알려줄까 0:46 21 0
인스타 스토리도 서치 가능해?1 0:45 28 0
진짜 감성적인 사람한테 선물 뭐줄거같음??((본문에 디테일))3 0:45 20 0
톡식 외로워 아는 익? 0:44 5 0
정성찬 침대셀카 에바 진짜에바3 0:44 74 1
두부좀 줘.....6 0:44 22 0
블핑 어떻게든 짬내서 만나는거4 0:43 56 0
정성찬 미쳤냐고2 0:43 35 1
진짜 오랜만에 힘들다 주어 성찬6 0:42 95 1
다음 대통령 어디로 가야되냐 용산 보안 털렸다는데11 0:42 190 0
애플뮤직은 같은 계정끼리 동시재생 안돼?? 0:42 11 0
내 순정즈 오늘 셀카 둘 다 왜 이러시지????5 0:42 69 0
성찬 침대셀카 미친건가.......?5 0:41 128 2
어제자 박선원 의원 긴급현안질문 다시 보는 중 0:41 28 0
하 그만하라고 했다 정성찬5 0:40 112 0
정성찬 위버스 미친7 0:40 28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