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걍 개똑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
24일 전
익인2
할아버지 ㅋㅋㅋㅋㅋㅋ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9 01.05 16:4733995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25 01.05 22:015133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503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158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387 0
 
돌넨은 캐해가 어케 돼? 8 01.05 01:15 179 0
키싱유 뮤비 최고화질이 480p야 01.05 01:15 31 0
마플 혹시 어제 집회 뭔 일있었어??20 01.05 01:15 245 0
다들 키치가 좋아 아이엠이 좋아?35 01.05 01:14 257 0
한강진에 있는 익들아 난방버스도 이용해!! 01.05 01:14 151 0
누워있는데 배는 안고픈데 먹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면 먹고 자야겠지3 01.05 01:14 34 0
2차 한정 은밀한 포타 취향 말해보자 18 01.05 01:14 179 0
그알 웨이브에 왜 안뜨지요...?12 01.05 01:14 142 0
연성러인데 1 01.05 01:13 84 0
골반 없는 남자가 좋아3 01.05 01:13 108 0
Hoxy 톤넨러 있으면 그 타로 해석 추가된 댓글 보도록 해 5 01.05 01:13 174 0
혹시 여준이가 오른쪽에서 두번째야?4 01.05 01:12 110 0
짝사랑물 둘 중 어떤 게 더 좋아? 13 01.05 01:12 112 0
마플 가해자들 죄없다고 우기는 꼬라지가 웃김 01.05 01:12 60 0
너희 씨피는 양기 음기 중에 뭐야? 30 01.05 01:12 162 0
재도러들아 잼컨할래 10 01.05 01:12 180 7
알페스 진짜 왤케 잼쓸까.... 1 01.05 01:11 44 0
지원금 주는거 욕하는 사람들 받지나 말던가 01.05 01:11 37 0
호모플 하쟈 히힣 2 01.05 01:11 74 0
튓터에서 썰린다는게 상대가 나 팔 취소한거지..?1 01.05 01:11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