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쌍욕을 참을 수가 없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5 12.13 19:0321465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76 12.13 13:4614628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55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307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704 19
 
정보/소식 윤상현 : 나는 민주당에게 정권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10 12.13 17:36 260 0
아니 지디 예능 뭔 예능이길래4 12.13 17:35 337 0
🔥 내일 시위 갈 사람 든든하게 챙겨먹구 가라 !! 12.13 17:35 49 0
우즈 차에서 여주랑 싸유는 뮤비 뭐야??4 12.13 17:35 73 0
에이티즈 윤호 별명 윤둥이인데1 12.13 17:35 139 0
3세대 남돌 전역 많이 한다 개행복 12.13 17:35 32 0
와 민지 진짜 개goat하다6 12.13 17:35 345 2
마플 하...계엄 관련 그만 보고싶다......2 12.13 17:35 174 0
마플 최애 솔로앨범때 이런 어그로 마게팅하면 어때?5 12.13 17:34 86 0
국민의힘 정당해체 어렵나1 12.13 17:34 59 0
정보/소식 "정우성, 과거 연인과 헤어진 후 문가비 만나…사랑하진 않았다"117 12.13 17:34 5065 0
북한은 가만히 있는데 윤이 미쳤네 12.13 17:34 26 0
아노우 탄핵 찬성해야될 거 같은데ㅋㅋㅋㅋ 12.13 17:34 37 0
근데 국힘 계속 나가잖아 (유치원 생인줄 시바ㅋ) 이번주 탄핵 될까1 12.13 17:34 85 0
마플 지디 예능 기자들 단독때문에 계속 기사내나봄ㅋ 12.13 17:33 109 0
제보자 미국 아니래15 12.13 17:33 1405 0
정보/소식 [속보] 주한미국대사관 "김어준 '한동훈 사살' 제보자, 미국 아니다"1 12.13 17:33 191 0
장터 오늘 7시 예사 용병 구합니다!6 12.13 17:33 78 0
7시에 백현 snooze 커버 올라옴5 12.13 17:33 113 0
진짜 하루하루 쏟아져 나오는 기사들이 너무 놀라움 12.13 17:3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