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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4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48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67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73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55 0
 
막콘 갔었는데 어제 영화 보면서 1 12.05 07:36 103 0
아니 우리 영화 하루에 1.2만명 봤넼ㅋㅋㅋ 3 12.05 07:27 291 0
결국 밤새고 영화 보러 간다 2 12.05 06:49 100 0
혹시 씨지븨 빅포카 특전 스캔 있는 플둥이 있을까? 2 12.05 06:29 145 0
앙콘 영화 오늘 또 달려야지 2 12.05 05:30 56 0
와 나 만명도 안됐을때 가입했구나 3 12.05 05:18 200 0
근데 콘서트 영화가 원래 이렇게 재밋나... 2 12.05 05:08 133 0
근데 애들이 12.05 05:02 65 0
으노가 너구리 꼬리를 1 12.05 04:55 79 0
노아한테 버블로 영화 후기 남기고 눈을 감았다 떴는데 12.05 04:52 57 0
얼마전에 초밥먹으러갔는데 버추얼아이돌 나옴 1 12.05 04:14 63 0
하 우리 동네 플리 없나 2 12.05 04:02 111 0
초록글 보고 생각났는데 나는 밤비 부를때 2 12.05 03:34 132 0
기다릴게 노래 넘 슬픈 것 같지 않아? 2 12.05 03:34 86 0
충격 나 지금까지 라쓰고 플레이브 20분짜레인줄 1 12.05 03:02 208 0
독학왕 플레이브 월드컵 왜케 웋기냐 3 12.05 02:37 337 0
이거 어디서 나온건지 알 수 있을까? 6 12.05 02:27 224 0
응상때는 3 12.05 02:15 76 0
오늘은 시그 구성이랑 판매일정 나와야한다 7 12.05 02:10 133 0
은호가 아무래도 말이야 15 12.05 01:59 2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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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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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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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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