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계엄령은 잘못했지만 그거 빼면 뭐... 없지 않아요? 이래서 옆에 있던 다른 직원들도 입 떡 벌림


 
익인1
입이나 다물고 있지…
2개월 전
익인2
계엄령을.. 왜 빼지
2개월 전
익인3
그걸 왜 빼 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난 그런사람 있으면
아 예ᆢ 이러고 같이 대화 안함

2개월 전
익인5
그런 애들 피해야해
2개월 전
익인6
그게 제일 큰건데...
2개월 전
익인7
아이고 그정도면 꽃밭을 넘어선 머리텅.텅인데....
2개월 전
익인8
허허..허..
2개월 전
익인5
아프리카게임방송 밤에 하는 30대초남자가 요번에 자긴 쿠테타가 꿈이라고 하는데 ㄷㄷ앤 답 없다 했다
의료분쟁이 일어난것도 몰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 제이홉이 오늘 슈가 언급했다는거 정리239 14:058461 2
드영배 수지 오늘 메컵 제니래79 03.06 21:4221958 18
라이즈몬드들은 어떤 뮤비 제일 좋아해? 69 03.06 22:41904 2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제이홉 💞 Sweet Dreams 💤 발매 삐삐 64 8:181299 7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2 10:001861 7
 
마플 앞으로 한국이 올림픽 따낼순 있을려나 02.28 19:48 40 0
중저음 음색 여돌 누구누구 있지???9 02.28 19:48 170 0
제니 LA 왜 가는거야???3 02.28 19:48 291 0
OnAir 강태오 왤케 잘생겻지 02.28 19:48 30 0
성찬 눈이 진짜 이쁘다5 02.28 19:48 204 0
돌아오는 겨울엔 소시 첫눈에 역주행 했음 좋겠다 02.28 19:47 41 0
오늘 행사보고 확신함 툽 수빈 확신의 청순이야2 02.28 19:47 134 0
백현 자신이 강아지 인지 아나봐. 귀여워1 02.28 19:47 150 0
퇴근했는데 우리집 강쥐가 부른 오스트가 나온댄다......2 02.28 19:46 84 0
마플 대체 왜 머리 볼륨을 안넣어주는지 이해불가1 02.28 19:46 84 0
7초만 투자해서 키키 지유 귀여운 영상 볼사람1 02.28 19:46 77 0
아이돌은 외국인 많은데 왜 배우는 외국인이 잘 없을깡27 02.28 19:45 314 0
오랜만에 제니 mz사진을 낋여왔다2 02.28 19:45 180 1
뉴진스 다니엘 인스타 뜬거봐봐5 02.28 19:45 320 7
키키 이 멤버는 뭔가 나중에 연기도 했으면..5 02.28 19:45 936 0
얘들아 성찬이 머리 스타일이 안 보인다 혹시13 02.28 19:45 513 3
그러고보니 지올팍 앨범 안내네 02.28 19:45 36 0
오렌지게임 모르는 태민3 02.28 19:44 121 2
아들이 마약 구매하다가 잡힌 내란당 국회의원 실명나왔네 02.28 19:44 126 0
오 인스타 들갔는데 아이키 석사 졸업했대1 02.28 19:44 26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