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아니 사실 사귀는게 아니라 키우고싶음


 
익인1
내가 먼저..
3일 전
익인2
이미 내 옆에서 자고 있음
3일 전
글쓴이
왜 재워 깨워 저녁먹여야돼
3일 전
익인2
뉴욕 지금 새벽인디요
3일 전
글쓴이
제노 한국가나디잖아 깨워잇 내 시간대로 살아
3일 전
익인2
뭐지 이 막무가내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85 12.15 19:2912407 10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08 12.15 21:134369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6 12.15 22:301758 47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967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4 0:291148 0
 
마플 김어준에 긁히는 거 웃기네1 12.13 11:09 96 0
슴여돌에 내 취향 토끼상 미녀 1명만 있길 제발 12.13 11:09 34 0
이제와서 윤석열 '병' 이라는 거 나만 이상해?2 12.13 11:09 166 0
지디 김수현 조합 신박하다1 12.13 11:09 101 0
슴여돌 이제 슬슬 프모 돌려야하지 않나..?21 12.13 11:08 655 0
룸스프레이 유통기한 2년 반 지난거 써도 돼?2 12.13 11:08 80 0
굥 대.갈ㅇ1 개 굴릴듯4 12.13 11:07 228 0
정보/소식 IPO 시장에 떠도는 '방(시혁)의 법칙'[차준호의썬데이IB]4 12.13 11:07 182 0
내일 진짜 저번주보다 더 바글바글하겠네2 12.13 11:07 177 0
2시간짜리 내란 이라는 말이 진짜 화나는게 9 12.13 11:07 105 0
정보/소식 尹, '북한 폭격' 한기호 국방장관 지명하려 했나1 12.13 11:07 205 0
오늘 나혼산 할 것 같아?1 12.13 11:06 57 0
샤이니 이거 언제야?7 12.13 11:06 335 0
정보/소식 WayV, 오늘(13일) '더 시즌즈' 출격…"SM 길거리 캐스팅, 플러팅으로 오해” 12.13 11:06 125 0
나 입덕 초에 응원봉이랑 응원법 없이 콘서트 가본 적 있었는데3 12.13 11:06 144 0
이재명 2심이 2월인데 대선이 2월 이후면 모르는거 아니야?15 12.13 11:04 374 0
지금 시위에서 많이 보이는 그 응원봉을 보고도5 12.13 11:04 238 0
내일 탄핵 통과되도 '내란의 힘'은 무조건 해체야?1 12.13 11:04 74 0
김어준이 발작버튼 오만오백퍼네4 12.13 11:04 746 0
OnAir 행안위 국힘 또 안 온거야?1 12.13 11:04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