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3l
하 이해는 하는데ㅠㅠ 


 
익인2
지거전도 안하겠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91 01.20 20:1619547 2
드영배여배우가 174 175 이렇게 키 큰게 장점이 될 수 있나.. 69 01.20 15:085957 0
드영배배인혁은 무슨 작품으로 눈도장 찍어서 메인남주인공 하게된거야?55 01.20 20:107045 0
드영배체크인vs옥씨 하나만 보자면 뭐 볼거야?53 01.20 20:501638 0
드영배근데 배우들 이물감 없고 자연스러운 얼굴이여야된다는 말도 옛말같아50 01.20 19:357184 0
 
발리에서 생긴일이 명작인 이유는 인물심리가 너무 잘묘사1 01.19 16:46 44 1
박보영이 더 누나 같은 이유 이거같아1 01.19 16:45 554 0
백번의추억 이원정 인스스 01.19 16:44 237 0
정보/소식 김지은母, 심각한 표정 포착…용천루에서 무슨 일이길래 ('체크인 한양')2 01.19 16:43 96 0
마플 탑배우들 ott 하고싶어하는 이유 알것같음3 01.19 16:43 277 0
마플 근데 20대 중반인데도 10대로 보이는 여배우들 있잖아2 01.19 16:42 67 0
발리에서 생긴 일 결말이 어떤데???3 01.19 16:41 83 0
마플 정건주 연기 외모 다 괜찮은데 로맨스 드라마 메인남주 못하는 이유가 뭘까?22 01.19 16:35 403 0
모텔 캘포 01.19 16:35 104 0
마플 갓세븐 진영은 활동명 다시 바꿀 생각 없대?11 01.19 16:33 319 0
돌체앤가바나 왤케 취향 투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52 01.19 16:31 11959 2
마플 근데 별물 조기종영할 수도 있나...?20 01.19 16:31 692 0
체크인한양 덕수 준화 고백 완전 거절하는건5 01.19 16:30 82 0
마플 내배우 팬들이 글안쓰는이유 알겠어5 01.19 16:30 160 0
힙하게보는데 선우역할 배우 왤케잘생김8 01.19 16:23 236 0
후기 환승연애 후기 01.19 16:23 137 0
옥씨부인전 구덕이 9가지 덕3 01.19 16:22 623 0
김수현 조보아 기대된다28 01.19 16:20 361 0
정보/소식 정건주 고백 후폭풍, 배인혁도 김지은 성별 알아차리나(체크인 한양)1 01.19 16:13 392 2
마플 남자배우들 뜨는데 키 영향이 커?48 01.19 16:10 18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