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너희 거기서 살아남아도 어차피 공천학살대상이야ㅋㅋㅋ



 
익인1
105명 니들 사이트도 있어… 죽을 때까지 따라가서 끄집어 낼 거야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94 12.12 09:4833860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675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36 12.12 12:1210792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09 12.12 20:371822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2 12.12 15:435023 0
 
아 나 근데 ㄹㅇ 트라우마 온게 나 새벽 2시-3시에 항상 깸3 12.12 19:59 51 0
마플 아 웨이크원 싸가지없어9 12.12 19:59 256 0
정보/소식 티아라 前멤버 소연, '연봉 20억' 남편이 식사 대접까지…시집 잘 갔네8 12.12 19:59 1792 0
저녁 먹으면서 티비 채널 돌렸는데 윤석열 얼굴 나오길래 채널 고정했다가 엄마한테 혼남3 12.12 19:59 77 0
마플 근데 의사들도 대부분 2찍 아니였나??4 12.12 19:59 98 0
마플 병크멤팬들은 타멤 머리채 안잡고는 말을 못함?7 12.12 19:58 162 0
콘서트 공지에 12.12 19:58 42 0
차은우 고길동 닮았따15 12.12 19:58 475 0
별밤 토요일 후이 보라네5 12.12 19:58 36 0
아 진짜 뭐 뜨는거마다 어질어질함... 12.12 19:58 32 0
장터 위시 티켓팅 용병 미리 구해봅니다🥹2 12.12 19:57 137 0
정보/소식 [MBC] 극우 유튜브 "선관위 비밀번호가 12345" = 윤석열 담화문 ”선관위 비밀..9 12.12 19:57 372 0
OnAir 로제 브루노 아파트 ㄹㅇ 갑자기 공개였나???2 12.12 19:57 121 0
도봉구 앙콘중이래 12.12 19:57 281 0
정보/소식 [SBS단독] 계엄 해제 직후 "여인형, 체포명단 폐기 지시"2 12.12 19:56 141 0
마플 진짜 당선 이재명이었던 거 아니야?5 12.12 19:56 479 0
우리지역 의원님 비상계엄 터진날 2시간 반만에 갔던데 12.12 19:55 195 0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12.12 19:55 76 0
아니 어제 ㅋㅋㅋㅋ 토요일 무섭다고 한거 12.12 19:55 131 0
여돌중에서 뉴진스랑 케플러가 춤 제일 잘추는것같아5 12.12 19:55 1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