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4시간 전 N양정원 4시간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1 12.13 21:18916 0
인피니트 명수 고양이 vs 대형멈무 35 12.13 13:291070 0
인피니트낼 집회 가는 사람 ??? 24 12.13 23:41350 0
인피니트 성규가 이렇게 아기처럼 울 줄 몰랐는데 20 12.13 12:45871 5
인피니트 집회갔다왔졍 22 12.13 21:38437 0
 
아우터 뭐입을거야?? 8 12.06 15:24 119 0
응원봉 왜 안 켜지는지 아는 사람 ㅠㅠ 6 12.06 15:24 134 0
첫콘가는 안산뚝 있나용? 8 12.06 15:20 90 0
마플 첫콘 가는 뚜기들 2 12.06 15:13 140 0
나띵오 우현이 댄브타임 기대한다 보고있나 2 12.06 15:12 36 0
장터 오늘 끝나고 노원쪽 택시 탈 사람 있으까? 8 12.06 15:06 91 0
뚜기들아 따뜻하게 입구와!!!! 1 12.06 15:03 82 0
근데 하얀고백이 제일 기대됨 ㅋㅋㅋ 할지 안할지 모르는데 겨울콘이니깐 3 12.06 15:00 58 0
마플 우리 오늘 공연 괜찮은 거 맞지... 8 12.06 14:54 431 0
다들 첫공 잘 다녀와 3 12.06 14:38 107 0
혹시 지금 체조인 뚝 있나!? 1 12.06 14:34 122 0
동우는 뭘까.. 2 12.06 14:16 213 0
(ㅅㅍㅈㅇ) 뚜기들 소취하는 곡 있어? 12.06 14:09 79 0
오늘 첫콘 끝나도 홍대입구역까지 택시팟 할 사람 있어? 17 12.06 14:08 132 0
ㅅㅍㅈㅇ 25 12.06 13:58 620 0
키링 완전 예쁘다ㅠㅜ 5 12.06 13:57 159 0
장터 인피니트 콘서트 12/7(토) 교환 구해요 12.06 13:53 84 0
그러니까 오늘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김명수 이성종을 볼 수 있다는거잖아 4 12.06 13:39 78 0
막콘 나구역 2열 교환 구해요! 12.06 13:38 95 0
장터 인피니트 중콘 원가이하 양도합니다 16 12.06 13:37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