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OnAir 현재 방송 중!
저 딴 게 대통령이라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421 01.20 13:235914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0 01.20 15:09611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4 01.20 18:003467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9 01.20 20:1614647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570 0
 
"23년만에 연예인은 처음”… SPC 파스쿠찌, 브랜드 모델 에스파 '카리나' 발탁17 01.15 09:52 1452 1
OnAir 지도 오늘 잡혀갈거 알면서 마지막까지 추한게 01.15 09:52 69 0
아 지성이 겁나 신경쓰여....1 01.15 09:52 84 0
OnAir 경찰이 새벽부터 수도권까지 다 불러들여서 계속 대기중인데 지들이 뭔데 01.15 09:52 57 0
OnAir 빨리 체포하자 직장인들 일해야되 지금 일이 손에 안잡힘3 01.15 09:51 62 0
OnAir 이젠 진짜 돼지 잡는 거처럼 꽁꽁 묶어서 끌고 나왔으면 좋겠어2 01.15 09:51 41 0
정보/소식 빅플래닛 "샤이니 태민 활동 지지, 허위 사실 강경 대응" [전문]46 01.15 09:51 2349 0
OnAir 이러다가 구치소안가고 출퇴근조사 받겠다고 하는거 01.15 09:51 42 0
마플 외신들이 불안해하는이유 : ㅌㄹㅍ가 따라할까봐2 01.15 09:51 265 0
OnAir 잡으라고 01.15 09:51 19 0
어제 진짜 따뜻했는데 오늘은 엄청 춥네 01.15 09:51 21 0
정보/소식 "체포 피하는 대통령…亞 민주주의 국가의 위기” 외신 긴급 보도10 01.15 09:50 334 0
내가 그랬지 전장연 탄압하던 서교공을 섭외하라고 01.15 09:49 76 0
OnAir ㅋㅋㅋ 원래 한 나라의 왕은 쉽게 못잡음5 01.15 09:49 354 0
OnAir 영장 집행을 왜 협의해 ㅋㅋㅋ 걍 질질 끌고 나와라1 01.15 09:49 49 0
OnAir 뭐이리 원하는게 많아 01.15 09:49 27 0
OnAir 아 너무 토할거같아 01.15 09:49 37 0
OnAir 뭐 밥은 호텔에서 공수해달라하지 그러냐 01.15 09:49 27 0
OnAir 젭티ㅋㅋ국힘보고 방패(물리적)해달라는거 아니냐며2 01.15 09:49 149 0
OnAir 아 두시간자고 보는데 01.15 09:4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