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가사 들어보면 무슨 내용같아?
진짜 남자가 여자 걍 오해하는거야 아니면
ㄹㅇ 여자가 바람피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38 12.16 12:4420522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061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39 12.16 10:5423013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3 12.16 14:455293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10 0
 
OnAir 매불쇼 짱잼...소름이야3 12.13 15:36 170 0
OnAir 도대체 누가 누구보고 종북세력이래ㅋㅋㅋㅋ2 12.13 15:36 78 0
OnAir 독재가 좋은데 왜 내려와서 저..짓..2 12.13 15:36 63 0
OnAir 아니 간첩이래서 사상때문에 그러는줄 알았는데 탈북민이었어?1 12.13 15:36 84 0
요즘처럼 북한 조용한거 웃기지도않음6 12.13 15:36 728 0
나 올콘 트라우마(?) 있음 12.13 15:35 108 0
OnAir 쟤는 뼛속까지 위에 살다 온 사람이네9 12.13 15:35 171 0
정보/소식 "지금 나 전투력 백퍼" 로이킴, 탄핵 시국 속 군복 꺼내 입었다1 12.13 15:35 452 0
조국 커피 선결제해두고 갔네.. 12.13 15:35 300 0
마플 ㅎㅇㅂ 조만간 또 뭐 터질 듯5 12.13 15:35 151 0
마플 음콘협 나 오늘 여기서 처음 들었어2 12.13 15:34 47 0
지금 3세대돌은 대부분 그룹보단 갠활 주로 활동하는 시기지?3 12.13 15:34 91 0
개웃긴거 지도 순간순간 북한말투 나옴 12.13 15:34 100 0
지금 온에어 달글은 없는건가?4 12.13 15:34 143 0
지금 매불쇼 라이브 보는데 김어준에 제보한거 미국맞나보다17 12.13 15:34 1327 1
마플 써클 저건 걍 지금 협박하는거 같은데 시행하는 순간 판 너무 커짐5 12.13 15:34 140 0
익들아 피임약 먹을까 말까10 12.13 15:34 321 0
OnAir 이번 탄핵되면 북으로 강제 이송해라1 12.13 15:34 91 0
쟤 진짜 독재자 빨던 짬바 어디 안간다 12.13 15:34 22 0
OnAir 이재명이재명 12.13 15:34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