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우리 중간중간 귀여운 것두 보자….. 김장하는 망곰이 너무 기여움…..


 
익인1
머야ㅠㅠㅠㅠㅠㅠ소리까지 너무 기엽다
23시간 전
익인2
아 개귀여워
23시간 전
익인3
아 야무져 ㅋ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206 14:539477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14 14:081884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2 6:0514182 32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7 10:01307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6 10:412096 0
 
나혼산 오늘도 결방인가12 12.12 21:49 1054 0
청원 5만 되면 되는 거 맞지?2 12.12 21:48 151 0
세상에 이런일이에 계산기 연주 하시는분 나온다ㅋㅋㅋㅋㅋㅋ3 12.12 21:48 27 0
마플 하이브 청원 🥳 50000명 🥳 100% 달성 🥳11 12.12 21:48 177 4
올해 용산 진짜....어떻게 이렇게ㅋㅋㅋㅋㅋ6 12.12 21:47 380 0
라이즈 원빈 움짤 플리즈..42 12.12 21:47 271 0
원빈이 브이넥 다 꼬매버린다니까 ㅋㅋㅋㅋㅋㅋ5 12.12 21:47 562 1
마플 하이브청원 막판 화력 미쳤다1 12.12 21:47 139 0
내일 오후 2시에 스키즈 음원 나와욘3 12.12 21:46 106 2
정보/소식 조국 의원직 상실로 잃은 탄핵 찬성 1표…선관위 "14일 표결 전 승계 마무리할 것”8 12.12 21:45 707 0
ㅇㄴ 시위현장에서 안농운 역을 맡은 사람5 12.12 21:45 245 0
용산정화운동이라는거 개웃김1 12.12 21:45 56 0
원빈 적당한 장발 곧 올듯 개좋다14 12.12 21:45 776 16
제니 보자마자 만트라 가사 외친거 ㅋㅋㅋ2 12.12 21:45 624 0
카리나 대놓고 밝은 컨셉 무대 한적있으면 알려주라 7 12.12 21:45 99 0
정보/소식 ❗️현재 2찍들이 퍼트리고 다니는 날조사진❗️55 12.12 21:45 2155 10
마플 이게 집에 불만이 있을만한가?? 12.12 21:45 25 0
무도 일력 배송전까지는 취소 가능한가??1 12.12 21:44 37 0
배현진 국민이랑 장난질 하나…48 12.12 21:44 2762 3
응원봉 집회나 이런 집회 분위기 해외에서 볼때 어떤 반응인지 궁금함3 12.12 21:43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