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사람들 여의도에 모이는거랑 전국 국힘 사무실가는 규모 보면...진심 역대급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124 14:494315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43 13:48759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5 13:451223 6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34 17:30298 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33 15:135854 0
 
마플 팬덤 이해안가는 일 물어보고싶은데 ㅇㅌ에 팬 많아서 못물어보겠음25 12.13 02:05 339 0
여의도추워서 이번엔 꼭 가결되야함.. 나 광화문 가고 싶어1 12.13 02:05 296 0
의료민영화 .... 진짜 걱정이다 ......1 12.13 02:05 293 0
와 나 지금 뉴스 보는데 윤 어제 국방부 장관 재임명하려하는데 그 사람이 고사했네4 12.13 02:04 258 0
에스파 아마겟돈 lp 12.13 02:03 137 0
툥후이는 평생 모를 한 가지5 12.13 02:03 305 0
마플 몇몇 외국인들 왤케 판매글을 안 읽어 12.13 02:02 30 0
마플 진짜 일은 그동안 대통령이 아니라 당대표가 했네 12.13 02:02 42 0
화장실 세면대 수도꼭지 몇년쓰고 교체해? 12.13 02:02 108 0
토요일에 서울에서 눈 내리는 거 맞지?3 12.13 02:02 265 0
노래 못한다는 댓글에 욕 적고 댓삭튀하는거 이거 그팬이 유난떠는거야?1 12.13 02:01 108 0
토요일 서울 가는 버스 싹 매진됐네6 12.13 02:00 584 0
윤 업적은 2찍들을 빡치게 했다는거임2 12.13 01:58 334 0
최근 2년간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12.13 01:56 155 0
가요대전 몇시에 하는건지는 아직 안나온거맞지?1 12.13 01:56 170 0
쇼타로 아옵먼 처음에 걸어오는 부분5 12.13 01:55 214 0
노 전 대통령에 관해서 국힘은 언급도 하지마라6 12.13 01:55 279 0
마플 해외에서 도는 국제정서 밈짤5 12.13 01:54 256 0
어떡함..천러 팔뚝이 재민이 팔뚝의 반임..4 12.13 01:54 390 0
94-95년생들은 이거 다 공감한다16 12.13 01:53 6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