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64 14:339023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4046 5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8 12.23 13:541893 0
플레이브 CB 최종붕괴 35 15:181144 0
플레이브 썸네일 저거 지금 우리라고 껴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14:581204 0
 
나에겐 한시간짜리 쇼츠 재생몽록이있어 5 12.17 16:46 148 0
갑자기 생각난 ㅇㅌㅍㅆ 영상 4 12.17 16:44 145 0
시그공구 성공하고나니까 12.17 16:34 122 0
후기 독방 플둥이에게 빼빼로 드볼 나눔받은 후기🤍 2 12.17 16:31 162 1
10포켓보다 5포켓이 더 좋아? 30 12.17 16:26 261 0
오늘이 바로 세번이나 플레이브 볼수있는 그날인가요? 9 12.17 16:19 295 0
진짜 부탁하는거 끔찍하게 싫어하는데 어제 라디오 복습하고 용기내서 부탁했다..... 6 12.17 16:13 310 0
장터 6여 증명사진 밤비/하민 양도구합니다 12.17 16:04 58 0
얘두라 이런 거 물어봐서 미안한데 6 12.17 16:03 310 0
ㅎㅈㅍ 게임 잘되니? 7 12.17 16:03 97 0
내 앙콘 굿즈 설마 3 12.17 15:58 166 0
ㅃ ㅐ빼로 포카 봉투 버리려니까 15 12.17 15:54 269 0
하루종일 도으노 꺄아 웃는 게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안흔다 2 12.17 15:51 87 0
나도 사실 노란띠 승급 실패한적 있어서 웃지 못햏어 ㅋㅋㅋㅋ 9 12.17 15:50 164 0
장터 스페셜 예준이구합니다 12.17 15:39 74 0
장터 증사판매합니당 14 12.17 15:37 250 0
근데 새삼 십카페 찰떡이긴하다ㅋㅋㅋㅋㅋ 3 12.17 15:27 222 0
내일 십카페 취소할게............ 13 12.17 15:26 262 0
ㅇㅍㅂ) 사실 나는 검도를 했어서 10 12.17 15:25 186 0
나 솔직히 안노아 엽서 좀 탐나... 8 12.17 15:21 2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