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1

>

바로 해결방안 생각해서 지시하고 결과까지 알리는게 대박이네



 
익인1
굥은 평소에 있던 곳이라고 은근히 노인 분들 무시하는 것 좀 봐
5일 전
익인2
ㄹㅇ 저런 거에서부터 수준 차이가 나는데.. 심지어 윤석열 저때 보리밥집 들어가서 메뉴판 쳐다보지 않았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53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5 12.17 15:4731412 2
연예/정보/소식 [단독] 옥택연, 4년 사귄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팔짱 끼고 다정"120 12.17 11:248194 0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9 12.17 16:019527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9 0:001285 11
 
이제와서 윤석열 '병' 이라는 거 나만 이상해?2 12.13 11:09 167 0
지디 김수현 조합 신박하다1 12.13 11:09 105 0
슴여돌 이제 슬슬 프모 돌려야하지 않나..?21 12.13 11:08 668 0
룸스프레이 유통기한 2년 반 지난거 써도 돼?2 12.13 11:08 81 0
굥 대.갈ㅇ1 개 굴릴듯4 12.13 11:07 229 0
정보/소식 IPO 시장에 떠도는 '방(시혁)의 법칙'[차준호의썬데이IB]4 12.13 11:07 182 0
내일 진짜 저번주보다 더 바글바글하겠네2 12.13 11:07 177 0
2시간짜리 내란 이라는 말이 진짜 화나는게 9 12.13 11:07 105 0
정보/소식 尹, '북한 폭격' 한기호 국방장관 지명하려 했나1 12.13 11:07 205 0
오늘 나혼산 할 것 같아?1 12.13 11:06 57 0
샤이니 이거 언제야?7 12.13 11:06 341 0
정보/소식 WayV, 오늘(13일) '더 시즌즈' 출격…"SM 길거리 캐스팅, 플러팅으로 오해” 12.13 11:06 128 0
나 입덕 초에 응원봉이랑 응원법 없이 콘서트 가본 적 있었는데3 12.13 11:06 146 0
이재명 2심이 2월인데 대선이 2월 이후면 모르는거 아니야?15 12.13 11:04 381 0
지금 시위에서 많이 보이는 그 응원봉을 보고도5 12.13 11:04 238 0
내일 탄핵 통과되도 '내란의 힘'은 무조건 해체야?1 12.13 11:04 75 0
김어준이 발작버튼 오만오백퍼네4 12.13 11:04 748 0
OnAir 행안위 국힘 또 안 온거야?1 12.13 11:04 84 0
윤석열 헌법재판관 임명한것도 탄핵심판 정지하려고 한거같아1 12.13 11:03 222 0
정보/소식 황정민→'88년생' 김수현·정해인·임시완 'GD와 친구들' 출격?.."논의 중"[공식]2 12.13 11:03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