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1

>

바로 해결방안 생각해서 지시하고 결과까지 알리는게 대박이네



 
익인1
굥은 평소에 있던 곳이라고 은근히 노인 분들 무시하는 것 좀 봐
23시간 전
익인2
ㄹㅇ 저런 거에서부터 수준 차이가 나는데.. 심지어 윤석열 저때 보리밥집 들어가서 메뉴판 쳐다보지 않았음?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206 14:539477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14 14:081884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2 6:0514182 32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7 10:01307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6 10:412096 0
 
뭔 놈의 경찰은 저렇게 많아 12.12 22:37 123 0
성한빈이랑 쇼타로는 댄스필름 퀄리티가 가수느낌이 아님8 12.12 22:37 555 4
다시 생각해도 안농운 감다잃5 12.12 22:36 118 0
쇼타로뭔데.. 나도 알랴줘2 12.12 22:36 358 0
근데 윤 보내기 굿?은 좀 너무한듯32 12.12 22:36 2661 3
마플 아이린 키 아쉽단 얘기 아직까지 나오는거보면 여자도 키 증요하지않나??5 12.12 22:36 150 0
우리 리더 우는 게 너무 이뻐.. 12.12 22:36 137 0
마플 아 요즘 탈덕할거같은데 굿즈에 돈 많이쓴거 후회된다4 12.12 22:36 97 0
오늘 국회 다녀왔는데4 12.12 22:36 289 0
쇼타로16 12.12 22:36 864 0
마플 민희진 파란모자 기자회견은 다시봐도 ㄹㅈㄷ4 12.12 22:36 90 0
남돌 솔로는 간택? 뭐 그런 영역 같음4 12.12 22:35 408 0
보넥도 운학 연생 몇년했어???1 12.12 22:35 176 0
내란당이 이재명 무서워 하는 이유를 알 거 같긴 함7 12.12 22:35 282 0
내가 조아햇던 돌들 좀 큰 범위로 취향 비슷한거같아?? 1 12.12 22:35 60 0
예전 2세대 돌은 전여친썰 자주 풀고 다녔던거 같은데2 12.12 22:35 69 0
마플 이재명과 윤석열의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6 12.12 22:35 179 2
유우시 영상 소리 안나오는 거 의도일까 실수일까1 12.12 22:35 154 0
춤도 춤인데 쇼타로 잘생겼다..1 12.12 22:35 68 0
쇼타로 모션이 뭔가 하나하나 효과 준거 같지 않아?1 12.12 22:34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